후기

디트로이트 당일 치기 입니다.

디트로이트에 주말 당일치기 다녀왔습니다.

캐나다에서 국경을 넘으면서 다녀온거라 국경을 넘으면서 바로 보이는 GM 본사 건물을 찍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강 바로 앞에서 정말 크고 웅장한 느낌이라 저절로 눈이 갔고 촬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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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그 유명하다는 디트로이트 피자를 꼭 먹어봐야겠다 생각해서 구글지도에 평점이 괜찮은 곳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이 점점 도시에서 외진곳으로 가는 느낌이라 좀 무서웠지만 가니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식당 분위기도 로컬 분위기 가득하고 좋았습니다.

대망의 디트로이트 피자는 미국식 피자답게 꽤 짜고 소스는 자극적이었지만 원래 미국식 피자가 그러하니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디트로이트 피자의 핵심이라 불리는 바깥쪽 크러스트가 매우 바삭하고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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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먹고는 디트로이트에서 그래도 한번쯤은 가볼만하다는 헨리포드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미국 대통령 자동차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탔던 차량을 전시해놨다고 하는데 꽤 예전 차량이라 크게 감흥은 없고 비싸고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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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포드 박물관이라서 차량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증기기관차나 비행기 같이 운송수단이면 전시를 많이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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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속 구경하다보면 나오는 특수한 차량들. 핫도그 차량이 신기하다 싶어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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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국 독립선언서인데 역사와 관련된 것들도 전시해놓았는게 흥미로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굿즈샵에서 스포츠 매장처럼 의류도 판매 중이길래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디트로이트에 대해 하도 무서운 소문을 많이 들어서 가기전에는 무서웠지만 디트로이트 피자부터 헨리포드 박물관까지 가볍게 안전한 장소 위주로 한번쯤은 가볼만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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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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