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JFK 입국심사] 23년4월17일 혼자 여행

매번 도움 받다가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고자 후기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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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17일자 저녁비행기로 출발해서 뉴욕에 17일 밤9시경 도착했어요. 일행 없이 혼자라 엄청 긴장하면서 갔습니다

시민권자, 외국인 나눠져있었으나 나중에 시민권자 쪽에 여유가 생겨서 그쪽으로 가라고하더라구요.

무섭게 생긴 덩치 큰 남성분 앞에 서게 됐어요.

준비한 서류(티켓, 접종증명서, esta비자 등) 들고 있는데 여권만 보여달라고 하고.

오른손 엄지제외한 네 손가락 지문 찍고 엄지 지문 찍고, 왼손 네손가락 지문 찍고 엄지 지문 찍고

아무런 질문을 받지 못하고(?) 통과됐습니다.

저는 1주일짜리 여행이라 그런가보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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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짐을 찾고 세관을 통과하는데,

제 짐이 택배박스 그대로 가져온게 하나 있어서

(누가봐도 수상한 ㅎㅎ)

세관원이 저보고 여권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ㅠㅠ 다른 분들은 그냥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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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보여주니 잠시 짐 좀 열어봐도 되겠냐. 해서 자리를 옆으로 이동해서 캐리어를 열었습니다. 택배박스는 테이핑되서 열라고 하진 않더라구요.

이하 일문 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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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뭐가 들었냐

- 미역,두부과자, 참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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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없냐

- 안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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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너의 짐이냐

- 박스는 선물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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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가지고 있냐

- 200달러랑 신용카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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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있을예정이냐

- 1주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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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탁받은 건강보조식품이 있었는데 무엇이냐 물어서

메디신이라고했다가..다이어트용품이랑 비타민이라고 했어요 ㅎㅎㅎ

영어 못해서 걱정했는데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해서 살았습니다 직원분이 생각보다 발음도 잘해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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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여행시작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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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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