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달에 미국 자유여행을 다녀왔는데, 뉴욕에 자꾸 생각나는 식당이 있어서 공유합니당.
뉴욕 브루클린 Williamsburg에 위치한 'Lilia'예요.
파스타부터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들을 파는 곳인데, 저희는 'Black pepper 어쩌구.. ', 'Mafaldini Pink Peppercorn Parmigiano', 'Olive Oil Cake'랑 추천해주신 와인 주문했어요!
두번째 메뉴 마팔디니랑 올리브 오일 케잌이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마팔디니는 한 입 먹고 너무 맛있어서.. 웃기지만 하나 더 주문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배고픈 상태는 아니었는데도 싹싹 비워가면서 먹었답니다.
주변에 빈티지샵, 소품샵이 많아서 쇼핑하다가 저녁으로 먹으면 딱 좋은 곳이랍니다.
저희가 갔을 땐 웨이팅도 없었어요!
그리고 여기서 쭉 직진하면 484 Union Ave.에 바가 하나 있는데, 여기서 술도 한잔 씩 해도 좋고, 여기 안에 포토매틱 같은 포토부스가 있는데 사진이 되게 예쁘게 나와용!
사진 찍는 거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글 쓰는 김에 이 근처 Williamsburg 소품샵, 빈티지샵, 카페도 소개할게요!
여기는 일본인 사장님 부부가 운영하시는 작은 카페 PPL 이예요!
플랜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었어요. 호지차, 말차 같은 차 종류가 메인 메뉴인데 메뉴에 진짜 진심이십니다!
매장이 협소해서 앉아있을 공간은 외부에만 있구, 저희는 그냥 더워서 아이스 말차라떼, 아이스 호지차 라떼 시켜서 테이크아웃했어요!
많이 달지 않고 깊은 맛이라 추천합니다.
여기는 여성분들께 추천드리는 빈티지샵 'Awoke Vintage'예요!
의류 말고도 다양한 악세서리, 가방, 신발 등이 있고, 이 매장에서 만드는 캔들이나 룸스프레이도 있더라구요.
향 정말 좋았어요! 전 여기서 스커트랑 티셔츠 구매했어요 ㅎㅎ
이 빈티지샵 시작으로 쭉 걸어가시면 다양한 브랜드샵이 많아요. Glossier, Patagonia, On running, Supreme, COS 등등 많으니 브루클린 오셔서도 쇼핑하셔도 좋을 것 같더라구용.
여기는 'Bakeri'라는 카페입니다! 카페 자체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는 여기서 아이스 라떼 하나, 퀸아망 하나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PPL 보다 내부 좌석도 많아서, 앉아서 시간 보내실 거면 여길 더 추천합니당.
여기가 아까 언급했던 484 Union Ave 에 위치한 바예요.
Union Pool이라는 곳이고 4시부터 문 엽니다! 다양한 공연도 하고, 맥주랑 타코도 팔아요!
저희가 간 날은 어떤 밴드가 공연을 와서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어요!
적당히 공연도 보고 포토부스도 찍고 넘 재밌었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여기가 Lilia 가장 가까이 있는 빈티지샵이예요!
너무 빈티지스럽지 않고 모던한 느낌이 더 강한 곳이고, 깔끔한 제품이 더 많았답니당.
브루클린은 여러모로 정말 볼거리도 즐길 거리고 많고, 맛있는 것도 너무 많아서 떠나기가 아쉬웠어요 ㅠㅠ
여러분들도 이거 보시고 여행 때 조금이라도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