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보태니컬 가든에서 올해도 train show 를 하네요. 주로 겨울시즌 11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 합니다.
사진들은 제가 작년에 다녀왔을떄의 사진들입니다. 타는 트레인은 아니구요 ㅎㅎㅎ 저렇게 자연?의 물건들을 이용해서
트레인과 레일로드 등을 만든것을 전시를 합니다.
뉴욕의 상징하는 건물들이나 미국을 상징하는 건물들을 다 나무나 돌들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정말 섬세한 실력이예요. 짧게 무슨 재료를 썼는지도 옆에 써있어요. 엄청난 창의력이예요. ㅎㅎㅎ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신나하는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이 보여요. 실내에 이렇게 부스로 설치가 되어있어서 따뜻했는데 약간 갑갑했습니다. 규모대비 사람들이 많은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것 같아요. 학교에서 단체로 소풍으로 많이 왔더라구요.
나무로 만든 브루클린 브리지 모형이예요. 열차가 왔다갔다해요. 와 잘 만들었다~ 저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센트럴 파크 베데스다 연못을 이렇게 만들었네요. 전시품들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전시는 30분이내면 충분히 볼수 있고, 뉴욕 보태니컬 가든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겨울나무의 차가운 공기가 사진 밖으로 전해지는 것 같네요.
이제 집으로 갑니다. 뉴저지에서 바라보는 맨해튼의 풍경입니다. 이곳은 Hamilton Park in New Jersey. 맨해튼 가기 대중교통이 좋아요~ 혹시 뉴욕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중에 숙소비용이 적은 비중을 차지하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 뉴저지 추천 드립니다 :)
다른날,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로 출근을 합니다. 제가 미국에서 학생일때 왔었던 곳인데 십여년이 지나 출근을 하니 기분이 묘한게 여행온 기분이더라구요. 날씨가 좋습니다. 한개밖에 없는 지하철에서 15분은 걸어서 갑니다. 지하철로 올수 있습니다.경찰분들이 엄청 많이 patrol 하시던데 안그래도 안전한 곳인데 더 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날 Harlem 에서 Soul food 를 먹었습니다.보통 음식들이 많은 종류가 있고 먹고싶은 것을 먹고싶은 만큼 퍼서 카운터로 가져가면 무게를 재서 파운드당 얼마 이렇게 계산하시면 됩니다. 저는 다양한 종류로 먹어보고 싶어서 조금씩 여러 종류를 펐습니다. 소울푸드로는 jamaican soul food 는 소꼬리랑 자메이칸 치킨이 진짜 맛있습니다. 아는 맛이지만 맥앤 치즈도 늘 먹습니다. 바로 먹어야 맛있으니까 거기서 먹고있는데 약간 늦은 시간이라 돈달라고 계속 돈있냐고 물어봐서 아놔ㅜㅜ 카드밖에 없다 미안하다 하고 신경안쓰는척 먹었는데 계속오셔서 돈달라하셔서 호다닥 먹고 왔습니다. 익숙하지만 그때가 겨울이라 금방 어두워지니 무섭더라고용. 가실분들 포장하세요~ㅎㅎ;; 구글에 soul food 치면 많이 나옵니다..ㅎ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