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에 LA에 다녀왔습니다.
LA는 볼거리가 많아 흥미로운 곳입니다.
저는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하루를 날려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입니다.
못 간 곳도 많아서 한 번 더 갈 의향이 있습니다.
저는 렌트카로 이동했습니다.
우버비며 대중교통 타면서 불편함 겪는 거 다 따져보니 오히려 렌트카가 나을 것 같았습니다.
렌트카 이용해본 결과 만족합니다.
엘에이 여행 가시는 분들은 마음 편하게 렌트카를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주차 공간을 찾는 게 좀 힘드실 수도 있습니다.
우선 할리우드 파크입니다.
여긴 별 건 없고 저 할리우드 사인 보러 가는 곳입니다.
에그슬럿입니다.
주스가 정말 신선하고 버거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버거는 먹다보니 좀 물리더군요.
딱히 식사시간도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웨이팅이 조금 필요했고, 자리를 찾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유명한 블루보틀에도 가서 커피 한 잔 했습니다.
유명한 데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라떼가 엄청 맛있었습니다.
앤젤스 플라이트도 탔는데 여긴 굳이... 싶습니다.
항아리칼국수라는 한인타운에 위치한 한식집입니다.
칼국수가 직접 반죽하신 것 같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피스 천문대는 정말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야경도 아름답고, 건물 내부도 정말 볼 것이 많습니다.
산타모니카는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았습니다.
딱 관광지의 표본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딱히 특별한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부자 동네라는 베버리힐즈입니다.
명품관들이 줄을 지어 있고, 비싼 자동차들이 길거리에 꽤나 많이 보입니다.
차려 입은 사람들은 대부분 관광객이고, 운동복 입고 러닝하는 사람들이 찐 주민입니다.
부자들 구경하며 야외에서 브런치 먹는 맛도 있습니다.
엘에이는 한식집을 찾는 것이 엄청 쉽기 때문에, 외국음식이 입에 잘 안 맞으시는 분들에게도 쉬운 여행지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