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어 산은 시애틀 근교에 위치한 산입니다.
워싱턴주에서는 맑은 날이면 항상 레이니어산을 볼 수 있습니다.
레이니어는 여름에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레이니어 국립공원 측에서는 여름 시즌에는 항상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오전 7시 이전 또는 오후 3시 이후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약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오후 3시 이후에 가시면 줄이 엄청 길기 때문에 한참 기다리셔야 할 겁니다.
방문하시기 전에 꼭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약과 입장권은 별매입니다.
미국하면 자연이죠.
나무들이 엄청 크고 높습니다.
레이니어 산에는 다양한 명소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인 폭포에도 방문하여 무지개도 촬영하였습니다.
여름에 가면 들꽃들이 피어 아름답습니다.
9월 이후에 방문하시면 아마 눈들로 덮혀 있을 겁니다.
방문객 센터로 가시면 델리코너가 있어서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은 나름 괜찮습니다.
제가 먹은 건 비프 브리스킷과 페퍼로니 피자인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파라다이스 트레일에서 가장 쉬운 코스로 갔는데도 쉽지 않습니다...
다람쥐가 정말 많은데 사람을 안 무서워합니다.
사람들이 자꾸 먹을 걸 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만년설, 빙하를 볼 수 있습니다.
마멋이라는 동물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플렉션호수에 방문을 했습니다.
구름이 안 껴있을 때는 눈 덮힌 산봉우리가 호수에 비칠텐데, 제가 방문한 날에는 구름에 가려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름다웠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방문이 불가할 수 있으니 꼭 일기예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