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6일~20일 3박4일간 머물렀어요
2달전? 처음 예약할 땐 방이 없어서
커리빌리지 2박 롯지 1박 예약했다가
남자친구가 내내 들여다보면서
롯지로 온전히 3박이 나와서 예약 성공했다고 하더라구요
취소하고 다시 잡고 얼마나 했는지
카드 명세서에 1000만원 넘게 찍혔다며 ㅎㅎ
무튼 롯지 후기는
생각보다 따듯해서 좋았고, 위치나 편의시설이 좋다!
불편했던건 미국이라는 사실을 제가 잊어버려서 ㅋㅋ
슬리퍼를 안챙겨가서
밖에서 열심히 하이킹하고 진흙 다 묻은 신발을 신고 숙서에서 돌아다녀야 했다는거 ㅎㅎ
매번 나갔다 올때 신발 깨끗이 닦아서 들어오고
샤워후에도 밖에서 신었던 운동화 또 신어야 하는게 게인적으로 힘들었어요 ㅠㅠ
그리고 샤워헤드만 있고 샤워기 없는것도 개인적으로 불편했는데 남자친구는 보통의 미국 호텔이 그렇다 합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방음은 없다고 생각하심되요 ㅋㅋ
양옆으로 방음이 잘 안되는데 특히 침대쪽 벽면 옆방은
침대에 있으면 옆방에서 어떤 대화 나누는지 상세히 들리더라구요 티비소리도 들리구요 ㅎㅎ
덕분에 적적하진 않았습니다
티비쪽 옆방엔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래도 침대랑 떨어져 있어서 아이들 소리말곤 다른 대화소린 잘 안들렸어요 :)
룸 내부 사진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3박4일이 아니라 일주일은 온 것 같은 짐 ㅎㅎ
짐이 얼마나 많은지 ㅎㅎ
24,20인치 캐리어 배낭 3개, 아이스박스 1개
장본거 짐들로 짐이 정말 많았어요 ㅋㅋ
현관문 바로 왼쪽에는 화장실, 세면대, 옷장이 있어요
세면대 밑에 작은 냉장고도 있습니다 ^^
남자친구에게 소개해주었던 코리아 디저트! 몽쉘 ㅎㅎ
좋아했어요~~ ㅋㅋ 하이킹 전에 에너지 빡 올려주는용으로 좋았어요 ㅋㅋ
약과도 처음 먹어보는데 도넛맛 난다고 맛있다고 계속 먹더라구요
과일은 하이킹 할 때 목 축이고, 에너지 올려주는용으로 너무 좋았구요💕
롯지안에 작은 마트도 있고, 식당들도 있지만
매끼니 사먹을 순 없어서 또 한식도 땡기니
든든히 준비해왔어요
2명이서 3박4일동안 딱 좋았답니다!
3박하는 동안 저녁과 마지막날 아침만 사먹고
나머지는 다 자체해결 했어요 :)
롯지안에
헤어드라이어와 티비, 냉장고, 커피머신 있습니다 ^^
참 욕실에는 사용하진 않았지만 욕조도 있구요
그럼 모두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