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출장으로 디씨를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운좋게 도착하자마자 플리 마켓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사과같은 과일부터 동네 부르어리 생맥주, 타코 등, 먹고 구경할게 많앗어요.
그리고 나서 숙소로 와서 시차 때문에 잤습니다ㅎㅎ
편한 호텔에서 ott가 아닌 캐이블로 영 쉘더을 보니깐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장식, 가구 박물관도 갔었는데
컨셉들이 전반적으로 컨템퍼리이고
아기자기한 작품도 많고
웅장 화려한 작품도 많았어요!
입장료는 작은 박물관이어서 그런지 무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특히 저 천장에 달린 그물 모형을 구경할때는 아래 카펫에 누워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물에 비치는 조명색이 바뀌는 걸 보는게 몽롱하면서 황홀했어요!
거꾸로 달린 트리에서도 계속 불빛이 바뀌고,
빛을 활용한 작품들이 많았는데,
계속 지나가는 시간과 그 순간의 중요성이나 덧없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혼자 여행이었지만, 낮 시간대에 돌아다니니깐 별로 안무서웠어요! 다만, 지하철은... 낮에 이용해도 어두 컴컴하고, 조금 무서운 분위기의 동승객(?)들 때문에 몇번 탄 이후에는 버스나 도보 위주로 다녔습니다!
나름 즉석으로 다녔는데 성공한 p의 여행이었습니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