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랜도 디즈니월드 애니멀킹덤/앱콧 여행 후기입니다.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애니멀 킹덤과 앱콧 파크를

파크호퍼 티켓으로 여행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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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간단한 아침을 사 먹고

우버로 디즈니월드 애니멀 킹덤 파크까지 이동했습니다.

올랜도는 인도나 대중교통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동수단은 오직 자동차뿐입니다.

우버나 리프트를 부르는게 가장 빠르고 편리합니다.

가끔 리조트나 호텔에서 디즈니월드까지 셔틀버스를 제공해주긴 하지만

오픈런을 하려면 턱없이 늦은 시간이기 때문에 디즈니월드 파크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그냥 아침일찍 택시를 불러 이동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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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월드​ 애니멀 킹덤은 동물과 자연을 주제로 하는 테마구역입니다.

월드에는 총 네 가지 파크가 있는데

애니멀킹덤, 매직킹덤, 할리우드, 앱콧입니다.

이 날은 애니멀 킹덤과 앱콧을 방문했었습니다.

애니멀 킹덤에선 라이온킹 뮤지컬이나 아바타 어트랙션들을 탈 수 있습니다.

특히 아바타 어트랙션은 전 세계에서 오직 애니멀 킹덤에서만 타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진 그렇지만... 아마 이번 디즈니 엑스포에 따르면 몇년 후 엘에이에도 생길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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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킹덤의 상징은 이 생명나무 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상징물로,

각종 야생동물이 양각으로 나무 기둥에 새겨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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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어트랙션 대기 공간도 디테일을 살려두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판도라 행성과 아바타 식물들, 연구실과 아바타 등을 실제처럼 구현해두었기에

사진찍기도 너무 좋고 과몰입하기 너무 좋습니다.

세계관에 몰입하게 해주는 빌드업이 굉장히 탄탄하고

실제 어트랙션도 영상 퀄리티나 움직임, 구현력이 생생합니다.

정말 어딘가 특촬해온 영상이라고 할 만큼요!

파크 테마가 테마인만큼 실제 동물들이 살고 있는 사파리 투어도 가능합니다.

사파리는 줄을 정말 오래 기다려야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가신 분들이나 야외에서 줄을 오래서기 힘든 분들이시라면

그냥 지니플러스를 결제해서 패스트패스로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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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 뮤지컬 형식의 라이언킹 뮤지컬도 볼 수 있습니다

어둡고 앉아서 보는거라 졸음이 진짜 쏟아져내렸지만 허벅지 꼬집고 겨우 다 본 기억이 납니다.

심바가 만화에서 툭 튀어나와서 움직인다고 느낄 정도로 애니매트로닉스 기술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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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쯤엔 앱콧 파크로 이동했습니다.

디즈니월드는 매직킹덤을 제외한 나머지 세 파크가 비교적 가까이 붙어있기 때문에

각 파크를 이동하는 셔틀버스로 15분이면 금방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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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콧의 상징물은 저 골프공같은 건물입니다.

안에는 디즈니와 현대문명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앱콧은 놀이공원이라기보다는 세계 각국을 테마로 한 엑스포 느낌이 강합니다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브라질 등 각 나라의 특징을 살린 작은 테마구역들이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그냥 천천히 둘러보거나 인기 어트랙션만 골라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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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이런 모습입니다!

앱콧에서의 추천 놀이기구는 프랑스 구역의 라따뚜이 어트랙션,

입구 근처의 가디언즈오브갤럭시 어트랙션입니다.

이외에는 이미 다른 나라에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설치된 놀이기구들이라

딱히 오랫동안 기다려서 탈만한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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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입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8-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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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5 · 댓글 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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