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에 방문한 시애틀 근교에 있는 리븐워스입니다.
리븐워스는 워싱턴주에 있는 독일 마을으로, 옥토버페스트 기간에 방문하면 좋다고 들었습니다.
리븐워스 근처에 오면 마트, 스타벅스 등의 상점들도 독일풍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독일 전통 의상과 동상들도 볼 수 있습니다.
첫끼로 뮌헨 하우스에서 프레츨, 핫도그를 먹었습니다.
제일 유명한 식당인만큼 웨이팅도 엄청났습니다.
30분 정도를 대기하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핫도그는 무난한 맛이었고 프레츨이 맛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맥주보다는 사이다를 선호하는 편이어서, 사이다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5가지의 사이다를 샘플러로 먹어볼 수 있는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각각의 사이다들이 정말 개성이 뚜렷하게 맛있었고, 다시 한 번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더 마시고 싶었으나 취하면 곤란하기 때문에 적당히 마시고 돌아다니며 구경도 했습니다.
제일 유명한 슈바인학센집이 제가 갔을 당시 휴점 중이어서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제가 시켰던 슈바인학센은 껍질이 질겨 도저히 씹을 수 없었으며 다른 메뉴들도 느끼했습니다...
유일하게 돈이 아까웠던 집이었습니다.
시애틀 근처에 거주하시거나 여행 오신 분들은 리븐워스 한 번쯤 방문하시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