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얘기하면 시애틀은 아니지만
시애틀 근교에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스팟 후기입니다.
워싱턴주는 정말 많은 호수와 트레일이 있고
바다인지 호수인지 구별조차 힘든 곳들도 많은데요
여름의 끝자락에 와서 아주 덥지 않은 날씨지만
해가 쨍하고 나면 물놀이를 할 수 있고
잠시 구름뒤로 해가 숨으면 쾌적하고 선선한 날씨를 즐길 수 있었어요
이번편은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중심으로 소개해볼까 합니다.
1) 스노퀄미 폭포
그냥 폭포만 구경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하류의 river 쪽으로 접근해서
흡사 어디 강원도 계곡 같아 보이지만
아이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상류쪽에서 폭포 경관 먼저 감상하시고 차로 하류 쪽으로 다시 내려와서 다시한번 폭포 구경하고 물놀이 하시길 추천드려요
2) 후아니타 비치 파크(Juanita)
구글 평대로 아이들이 놀기 좋운 해변이에요
경관도 나름 예쁘고, 모레도 곱고 놀이터도 잘 되어 있어서 도시락 싸와서 반나절 놀기 참 좋은 곳입니다
샤워실이 막 잘 되어있지는 않지만 야외 간이 샤워실에서 간단히 씻을 만해요
3) 메이덴 바우어 파크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보다는 패들보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물놀이 할수 있는 공간이 너무 좁고 놀이터 접근성이 좋지는 않아서 여기는 슥 둘러보고 위의 후아니타로 갔는데, 여기는 석양이 장관이라고 추천받았어요!
4) Rattlesnake Ledge Trail
주차장 바로 앞으로 호수가 있고
약 1시간 정도 트레일을 따라 올라가면 사진과 같이 호수와 엄청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트레킹을 하고 내려오면 살짝 땀이 나니 물이 풍덩하기 좋고요.
5)sammamish lake park
위 모든곳은 입장료가 없는데
여기는 주립 공원이라 1회 10달러, 연간패스 30달러 입장료가 있어요
워싱턴주에 오래 머물 계획이라먼 연간 패스를 추천합니다
놀이터에 집라인도 있고 제법 놀기 좋아요
대부분 아이들이 물놀이+즐길거리가 있는곳 소개해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