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회사원입니다.
미국에는 업무차 1년에 서너번, 올때마다 2주 가량씩 오게 되는데
방문 횟수가 많아져서 그런지 크게 이것저것 묻는 것이 점점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느낌상 그런가..)
이번 방문에는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역대급으로 오래 대기하고 거의 마지막으로 나갔습니다.
이번에도 흑형 오피써..흑형의 딕션은 여전히 적응 불가..
왜 왔니?
얼마나 있을거니?
주머니에 돈 얼마 있니?
세개 물어보던데, 법인카드만 딸랑 들고 출장 다니다 보니, 인천 공항에서 비상금으로 환전한 5만원어치 약 40불
있다 그러니 마지막 질문 답 듣고 피식하고 보내주더라구요.
짐 찾아서 나와서 렌트하고 뉴저지 숙소까지 3시간은 더 걸린듯합니다. ㅠㅠ
뉴욕 쌀쌀하네요. 오시는 분들 겉옷 챙겨오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