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주도, Capital of NY 이 Albany 인걸 아시나용?? 알바니에 사는 친구를 만나서 갑니다.가서 하루밤 자고 올 계획이고 운전해서 3시간 이내로 소요될 예정입니다. 먼저 먹고싶은걸 먹어줍니다. 할랄가이즈!
역시 할랄푸드의 정수는 할랄가이즈라고 생각됩니다. 남편은 플래이트 저는 샌드위치로 먹었습니다. 저 와이트 소스가 적당히 사워하면서 달콤하고 핫소스는 진짜 매워요. 조금만 뿌려달라고 해야합니다. 뉴욕은 주로 길에서 많이 파는데 뉴저지는 저렇게 매장이 있어서 좋습니다.그나저나 예전 막 10년전 학생때는 플래터가 6불 막 이랬는데 지금은 딱 두배가 되었네요ㅎㅎㅎ십년후에는 딱 세배 되려나요?🥲
먹었으니 출발을 합니다. 휴게실 화장실에서 강아지가 주인을 기다려주고 있네요. 귀여워라~
친구를 만나서 밀린 수다를 엄청나게 떨고 소화할겸 알바니 시청쪽을 걸어봅니다.
필라델피아 시청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여러 정부 청사 건물들이 있습니다. 들어가보지는 않았고 그냥 보고 갑니다. 평일오전이라 사람이 없는데 친구말로는 알바니 시내가 엄청 안전하지는 않다고 하네요. 왜인지 그 말을 들으니 날씨도 약간 수상?한게 ㅋㅋㅋ 집에 가고싶어졌습니다.
높은 건물이 많이 없는게 역시 뉴욕시티를 벗어나긴 했구나 하는 실감이 들더라구요. 사실 관광은 마음속에 전혀없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좋은 시간 보내는게 목적이였습니다ㅎㅎㅎ
신기하게 생긴 건물. 저만 '이런건 어떤식으로 짓지?' 생각하나요??
미국국기와 주욕주 flag가 있네요.
이곳에서 professional license 도 발급하고 여러 공적인 업무를 합니다. 제 서류도 어딘가 있을거예요.
친구가 추천한 브런치를 먹으러갑니다.평범한 로컬 다이너였어요. 다이너만큼 편한 곳이 없죠. 동양사람이 없어요 신기해요ㅋㅋ그리고 같은 뉴욕인데 뉴욕시티에서 먹는것의 조금 과장해서 반값이네요. 또 친절하세요! 놀랍네요. 손님과 종업원분들도 잘 아시는 사이로 얘기하네요. 시골의 묘미는 이런것같아요. 자꾸 시골이라 얘기하니 친구는 여기는 시골 아니지 않냐고 하네요. ㅋㅋ시골의 개념은 상대적인것같아요.
일년에 이런 디저트를 한두번 먹을까 말까인데 친구 만났으니 맛있게 먹어봅니다
친구집으로 돌아가는길 작은 폭포
야식으로는 타코를 먹었습니당. 스패니쉬말을 더 적극적으로 배우고싶네요.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역시 오래된 친구가 최고네요. 이상 별 정보없는 알바니 여행?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