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아시아나 오전입국 후기입니다~
우선, 모든 서류들 다 인쇄해서 종이로 준비해갔어요!
백신,이스타,숙소,디즈니 등등 모두요
근데 줄이 줄어드는데 세컨더리로 가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거에요.. 그리고 바로 데려가는것도 아니고
한줄로 세워놨다가 다시 얘기하다가 최종적으로 누구불러서 끌려가는... 하...그때부터 식은땀이..
뭐 인상으로 누구한테 됐음 좋겠다 이런것도 없고..
'걍 빨리 끝나라..최대한 젠틀친정하게 보여야지..'
생각만 하고 당당히 갔습니다
🥲 : morning, sir~
이게 잘못됐었을까요.. 이한마디를 시작으로 질문폭탄이..
결론적으로 물어본건
1. 여기왜왔니?
1-0 일단 손올려~ 지문찍어~ 카메라~
2. 너 전에 뭔일했니?(퇴사여행이어서 현재백수거든요ㅠ)
3. 얼마나 있을거니?
4. 어디에 있을거니?
5. 얼마갖고 왔니?
6. 전에 미국와본적 있니?(아마 이건 괌 다녀온것 때문에 전산상에 뜨니까 함정질문으로 한것같아요)
7. 어디어디 갈거니?
8. 음식갖고왔니?
9. 너 흡연해?
10. 누구랑 왔니?(다른 심사대에 있던 친구라고 했더니 친구어딨니?) over there~
good~
거의 베프먹기 직전에 질문이 멈췄습니다..
준비해간 서류는 하나도 소용없었습니다 ㅋㅋㅋ
아! 같이간 친구는 hi하고 심사관 목소리도 못 듣고 패스였답니다.. 미국도 처음이었는데 지문도 왼손만 찍었다네요!
그래도 떨렸지만 잘 입국해서 즐거운 여행중입니다!
여러분도 모두 줄거운 미국여행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