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로드아일랜드/ 1박 2일 여행. The breakers,New Port, Lobster roll 후기입니다

4월 중순의 어느날! 우리도 짧게라도 여행을 최대한 다니자 라는 생각으로 남편과 1박 2일 로드아일랜드 트립을 출발했습니다.뉴저지에서 차로 3시간 북동쪽으로 가면 오늘의 목적지 Rhode Island가 있습니다. 별 조사나 생각 없이 갔기때문에 정보조사를 위해 가는길에 챗지피티를 귀찮게 했습니다.

Trailer, 150 Long Wharf Mall, Newport, RI 02840

검색결과 후기가 좋고 호텔이랑 가까운 곳이여서 랍스타롤을 먹으러 갔습니다. 해안지역이라서 역시 해산물 요리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배가 많이 고프지 않고 사실 저희는 랍스타롤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아서 적당히 시켰습니다ㅎㅎ안에는 클램차우더입니다. 4월 말인데 바닷바람이 많이 불어서 따뜻하게 마시는 클램차우더가 좋았습니다.48불 정도 나왔습니다.

호텔로 가기전 port 를 한번 구경합니다. 바람도 쐬고 남편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걸어봅니다. 사실 ...ㅎ 동부는 거기서 거기처럼 특별한게 없다고 느껴집니다. 뉴욕의 롱아일랜드도 이런 모습입니다. 😂😂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테라스가 예쁜 로컬 빵집에서 빵을 샀습니다. 사실 어디를 간다 이것보다 남편과 평일에 쉬는 여유가 귀하게 느껴집니당. 오래된 건물들을 보니 유럽에 온것같은 기분이였습니다(안가봤습니다;)

New Port -Fort Adams look out point

쪽으로 주욱 걸었습니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 거의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겨울바다도 운치있구 멋지네요 :)

매 순간이 선물이자 기적으로 느껴집니다.

감사하네요.

숙소근처 Yagi Noodles

둘다 따뜻한게 먹고싶어서 라멘먹으러 왔습니다

동양인 손님은 하나도 없는게 퓨전 일식 요리였습니다.

서비스가 좋고 친절해서 기분좋게 먹고 나왔습니다.

지역 특산 맥주를 한번 사봤습니다.술은 거의 마시지 않지만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나눠주려거 샀습니다. 가까운 리쿼스토어에서 샀구요 저렴했던 편이였습니다.에일맛이 강하게 나더라구요.한 캔 마셔보고 짧은 휴가 기분을 내봅니다. 내일 일정은 바로!

The breakers. 로드 아일랜드 맨션 투어를 왔습니다. 저희는 많이 보자 주의는 아니여서 가장 유명한 한곳 더 브리커스에 왔습니다. 한국어 설명도 있는것 같습니다.저희는 영어로 봤습니다. 규모에 놀랐고 스토리텔링도 흥미로웠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을 보는것 같달까요?? 누구든 좋아할것같습니다. 미술관 박물관에 흥미가 없는 저이지만 맨션 투어는 정말 좋았습니다.

총 2층으로 되어있고 다양한 용도의 방이 있습니다.

실제로보면 더 멋있고 웅장하게 느껴집니다. 관리하시는 분들이 방마다 계시면서 만지거나 기대지 못하게 주의를 주고 계십니다.

샹들리에가 정말 멋졌습니다. 벤더빌트씨는 알았을까요 자기집 화장실에까지 사람들이 꽉차게 구경올거라는것을 ㅎㅎ;;

사실 앤틱한 가구나 이런것들이 다른 곳에도 많기때문에 고의없이 어르신분들이 구경하시다가 기대시고

직원분이 기대면 안된다 하셔서 아 맞다!! 하고 호들짝!! 놀라는 모습을 몇번 보았습니다ㅎㅎ

자식들 방. 등등. 미국땅에서 살면서 적어도 몇번은 들어봤을 이름들이 보이네요. 이집에 살았다니 신기합니다. 약간은요.

2층에서 보이는 오션뷰입니다. 정원도 관리가 잘된게 아주 멋있었습니다.

맨션은 외부 공사중으로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이들은 맨션이고 재벌이고 나발이오 잔디에서 윈드밀하는게 제일 재밌나보네요 ㅎㅎㅎ

겨울바다 쓸쓸해보이는 뒷모습이지만

어느순간보다 가득차있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8-2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4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