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카고 도넛 베이커리 투어 후기입니다.

23년 8월에 시카고로 도넛이랑 베이커리 먹으러 놀러갔어요.

숙소가 다운타운이라, 왠만하면 다 걸어다니면서 봤어요. 사실 걸어다닐 거리는 아닌데, 제가 혼자 다니는 바람에 구경하면서 봤어요. 다운타운은 으리으리 삐까뻔쩍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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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irecakes

수제도넛이에요. 보기엔 더 달아보이는데 먹어보면 달지만 보는것보단 덜 달아요. 맛있어요~^^ 근데 가격은 안착해요~^^ 개당 3-4불. 사이즈는 큰 편이에요. 그리고 여긴 올드훼션드 맛집이에요!

그래도 미국인들이 왜 아침부터 달디단 도넛을 먹는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 저도 아침에 갔는데, 미국엄마가 아이한테 스프링클토핑된 초코케익도넛을 아침으로 사주더라구요.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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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prinkles

여긴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드디어 영접했어요. 한국에서 생각했던 맛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 덜 달고, 초코맛 진하고, 텍스쳐도 딱 적당. 마시멜로도 왕 쫀쫀하구요!

가게 인테리어도 완전 심플하고, 그러니까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이에요. 이제 곧 한국에 상륙하죠. ~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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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lly's cupcake

컵케익 대회에서 우승한 곳이 molly's cupcake이에요.

갈까말까 했는데 안갔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여기 진정 최고!! 눈이 호강하는 곳이에요~♡ 이쁜 현지인 언니들도 많아요. 미국인들의 컵케익 사랑을 느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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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tan's donut

다운타운에 있는 프랜차이즈 도넛샵인데 품질은 꽤 괜찮았어요. 도넛 종류가 수십개는 되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미국은 케익도넛이 특히 맛나요. 부드러움 그 자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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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utella cafe

누텔라 카페에요. 막 줄서서 먹는다고 들었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에요. 이름 그대로 모든 메뉴가 누텔라에요.ㅎㅎㅎ

인테리어도 다른 곳에 비해 좀 별로이고, 먹을 곳 많은 시카고에서 굳이 여기 올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장소도 협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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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Garrette popcorn

시카고하면 가렛이죠. 한국에서도 자주 먹어봤는데 비교한다고 또 먹었네요. ㅎㅎㅎㅎ 늘 먹는 카라멜과 치즈요. 한국과 맛은 비슷해요.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시카고 온 김에 먹습니다~^^ 팝콘은 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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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간곳도 많은데 그건 다음기회에 올릴께요.

미국에서 재발견한 곳은 molly's cupcake 이었어요. 너무너무 이뻐요. 컵케익 들고 인스타 사진 백장은 찍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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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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