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3일차에는 그랜드캐년 투어를 진행했어요.
라스베가스에 가면서 가장 기대했던 투어이기도 하고, 기대를 많이 했던 날이에요!
저는 1박2일 투어로 진행했어요~
우선은 차량 탑승 시간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목베개 챙기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짐을 줄이려고 목베개를 안챙겨갔는데, 목베개가 너무 간절하더라구요..ㅎㅎ
목베개 가져가신 분들은 이 날 꼭 챙기셔야 해요!
저의 최애 장소 앤텔롭캐년이에요!
별 건 없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윈도우의 배경화면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와서 좋았어요~
다른 캐년들도 좋았지만 엔텔롭캐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홀스슈밴드도 정말 멋있었고, 여기도 사진이 정말 잘 나왔어요!
인물 사진 찍을때는 광곽으로 찍어야 홀스슈밴드가 다 나오고 예쁘게 나왔던 것 같아요~
한동안 저의 프사를 책임졌던 장소입니다ㅎㅎ
이건 아마 중간에 점심으로 먹었던 것 같아요~
스콘이랑 텐더 주문해서 먹었어요!
일몰 시간 쯤 밖의 풍경이에요! 하늘 색이 예쁜데, 이 날 구름이 많이 껴서 별은 보지 못했어요ㅠㅠ
캐년 투어에서 별을 보면 정말 예쁘다고 하는데 별을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그래도 노을은 정말 예뻤어요! 핑크하늘? 퍼플하늘? 이었어요!
그랜드캐년 2일차에요!
그랜드캐년은 정말 멋있더라구요...
가이드님이 눈 감고 따라오라고 하셔서 따라갔다가 눈을 떴는데, 정말 자연 경관에 놀랐고, 자연이 정말 거대하다는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왜 그랜드캐년 투어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을 정도의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까지 알차게 보고 왔어요!
루트 66근처에 있던 건물인데 루트 66 표지판이 있어서 찍어봤어요ㅎㅎ
그랜드캐년 투어는 기대도 많이 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았어요!
라스베가스 가시면 그랜드캐년 투어는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안되시면 조금 힘드시겠지만 당일치기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시내를 조금 보더라도 캐년 투어는 꼭 할 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 또 가고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