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치안이 괜찮은듯 했어요. 일단 지난달에 시진핑이 샌프란에 g7때문에 방문한다고 거리에 있던 홈리스며 전부 다 다른곳으로 이주시키고 거리 깨끗이 청소 했다네요. 홈리스 한명도 못봤어요. 피어39쪽 걸어다니니 마리화나냄새가 좀 심하게 나더라구요. 그쪽은 조금 싸늘 했지만 다른 곳으로 가니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한국서 입고간 겨울티가 덥다고 느껴졌거든요.
옷은 반팔에 점퍼나 가디건 걸치셔도 되고 맨투맨 티하나만 걸치셔도 되요.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가을 잠바 얇은거 하나 입히면 될듯요(긴팔에요)
보통 여기 애들은 반팔도 입고있고 패딩도 입고있고 가지각색이던데 암튼 제기준으로는 맨투맨 후디정도 입고 저녁에 가디건 또는 바람막이 입으면 충분히 좋은 날씨입니다~
금문교가기전 피어39갔더니 예전에 없던 관람차가 생겼더라구요. 금문교는 양쪽에서 볼 수 있는 포인트가있어서 두곳을 다 갔어요. 글고 금문교에 자물쇠가 걸려있더라구요. 남산을 보는줄요. 근데 멋은없더라구요^^;;
샌프란가면 꼭먹어야하는 보딘의 크램차우더(한국인의입맛엔 안맞을꺼예요) 조개스프살에 반죽이 약간 시큼한맛이 나게해서 찍어먹는건데 짜다고 느끼실분들 많을거예요. 여기애들한테는 별미로 통해서 꼭 먹는다더라구요.
알고가시길요~~글구 보딘에 생수 한병 6.99분이예요. 보딘에서 조금만 더가면 마트있어요 거긴 3.49불이니 그쪽을 이용하시길요~~
알카트래제 가는길에 지금은 물범이 많이 없더라구요. 한창땐 엉엉엉하는 소리가 엄청 시끄럽게 났었는데 조용한 피어39일듯요~^^
내일모레 엘에이갔다가(유니버셜,디즈니) 삼일있고 다시 라스베가스갈껀데 그때그때 다시 글 올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