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8 애틀란타허츠필드 입국 후기] 90일 체류 - 2ND INSPECTION

ESTA 3개월 출장이었습니다.

​

현지 직원이 그만두는 바람에 업무 인수인계때문에 ESTA로 급히 왔습니다.

​

우선 심사관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

심사관 : 머하러 왔니?

​

나 : 출장 왔다.

​

심 : 어디서 지내냐?

​

나 : 게스트하우스 (주소 보여줌)

​

심 : 회사가 어디냐?

​

나 : ~~ 회사다.

​

심 : 3개월동안 머할꺼냐?

​

나 : 인수인계 후 관광 예정이다.

​

심: 오케이. (노란색 파일철에 여권 집어넣음)

저기 저 누나 따라가렴~~!!

​

나 : 왜 그러냐 무슨 문제가 있냐?

​

심 : 별 일 아님.. 그냥 따라가면 됨...

​

(흑인 누님한테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더니 별 거 아니라고 함

그리고 어느 방에 집어넣음.)

​

심2: 이리 와바라 (대기실 문이 밖에서 버튼 눌러야 열림)

​

나 : 넵!!

​

심2 : ESTA는 관광 비자고 니가 와서 일을 하면 안된다

​

나 : 알고 있다. 나는 슈퍼바이저고 출장이다.

​

심2 : 오케이 그럼 무슨 비자를 받아서 오던지 해야지 ESTA로 와서 일하는 것처럼 보인다.

미국 애들 일자리 뺏지 마라~~

​

나 : 미안하다 급히 온다고 준비를 못 했다.

​

심2 : 니 잘못은 아니고 회사의 문제다.

다음에 또 이렇게 오면 허가 못 해준다.

​

나 : 오케이!!

​

심2 : 그럼 통과!! 가버렷!!!!

​

대충 이런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입국 심사가 빡세다고 해서 많이 긴장했는데

일단은 잘 풀려나서 미국에서 벌써 2달째 지내고 있습니다. ㅜㅜ

​

남은 한달동안 뉴욕 보스턴 찍고 갈 겁니다 ㅎㅎ

​

수고하세요~~

​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3-1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691 · 댓글 2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