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비자로 스위스발 비행기 타고 뉴욕에 왔습니다. 80일 이상 장기체류에 여자 혼자라 입국 심사 정말 걱정 많이 하고 왔는데 정말 한 5분도 안되서 끝났어요.
Q. 뉴욕엔 처음 온거야?
아니 5년 전에 와봤어
Q. 뭐하러 왔어?
여행 왔어
Q. 다른 도시도 갈거야?
아니 거의 뉴욕에만 머물 것 같아
Q. 어디서 머물어?
에어비앤비에 있다가 친구집에서 머물거야
Q. 현금은 얼마 가져왔어?
현금은 ㅇㅇ달러, 통장에는 ㅇㅇ달러에 신용카드도 있어
Q. 음식같은거 가져온거 있어?
음.. 소금이랑 고추장 이런거
웃으면서 웰컴 백 이러고 끝났습니다.
얼마나 체류하냐고도 안물어봐서 약간 당황했지만 그냥 웃으면서 묻는 말에 구체적으로 대답하니까 금방 끝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