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가든과 베터리파크는 뉴욕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뉴욕에 몇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제가 들리는 장소입니다.
윈터가든은 말그대로 자유여행으로 9.11메모리얼 장소 근처로 돌아다니다가 발견했고 여행책자에서도 나와있었습니다. 건물 안쪽에 야자수가 있는것도 멋있었고 예뻤어요. 건물 내부가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인테리어가 멋있고 명품등 쇼핑할수있는 가게들을 따라 나오면 탁트인 홀같은 실내광장에 야자수가 있고 그밖으로 나가면 강가 바다가 보이는 구조입니다. 뭔가 자연과의 조화도 느껴지고 개인적으로 고민이 사라질것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곳입니다.
윈터가든 야자수가 있는 둥근 중앙홀에서 계단으로 올라오면 있는 카페 있는 공간 옆인데 이렇게 대리석 바닥으로 되어있어서 내부가 전체적으로 력셔리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예요
2층 카페 테이블 보이고 뒤쪽으로 야자수가 보이네요
윈터가든 중앙홀 가운데 둥근 계단이 있고 위로 이어져있구요 건물 내부에 이렇게 야자수가 있어요 신기하지 않나요?
큰 유리 온실 안에 야자수가 뭔가 신선한 느낌을 줘요
단체관광객 모습도 보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공간에 온건데 단체관광객도 봐서 신기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찜한 장소라고 생각해서 별로 안유명할줄 알았습니다.
바깥에서 본 윈터가든 모습입니다
윈터가든 바깥쪽으로 나와서 보면 멀리 자유의여신상이 보여요.
야자수 넘어 유리창 바깥으로 나오면 요트 크루즈 등이 정박해있는 pier가 있구요 그리고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고 위쪽으로 올라가면 맨하탄의 웨스트 사이드로 허드슨강뷰가 보이는 산책로가 베터리파크부터 해서 죽 이어져 있습니다 이 허드슨강뷰 산책로를 처을 봤을때를 전 잊을수가 없습니다 거기서 러닝하는 사람들 가족끼리 놀러나온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언젠가 뉴욕에서 살면서 여기서 조깅해보고 싶다 그런 꿈을 막연하게 꿨었습니다.
허드슨강 뷰인데 저는 여기가 그렇게 멋있더라구요 이 풍경을 옆에끼고 조깅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아요ㅋㅋ
아이와 놀러나온 엄마 모습도 볼수 있었구요
개 산책 시키시는 분도 있고 혼자 아니면 일행과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요트와 크루즈들도 보이고 이런게 이곳의 풍경을 더 예쁘게 만들어주는것 같아요
예쁘지 않나요? 전 드디어 예전의 꿈을 이루러 이번에 뉴욕 한달살기 하러 갑니다. 이곳에서 조깅 마음껏하고 제 버킷리스트 이루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