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글보면서 제일 걱정이었던건 입국심사였어요
12살 딸과 둘이 가는데 영어는 기본밖에 안되서요ㅎ
3시조금 넘어서 도착했고
다행이 줄이 길지않았어요~ 비지니스라 빠르게 나온것도 한몫한듯!
긴장하며 대기하고있는데
인상좋은신 백발 할아버지께 당첨되어
너무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질문도 천천히 해주시고
아이한테도 잘한다고 해주셨어요ㅋ
-엘에이에 왜 왔니? 여행!
-비지니스야 휴가야? 휴가!
-며칠있을거야? 10일
-손가락 찍자~
-아가도~
-도장쾅!
-엘에이에 온걸 환영해 인조이~
이게다였어요~ 서류도 막 준비해갔는데~ㅎㅎ
30분만에 짐찾고
렌트카 빌려서 5시간반 운전해서 지금은 라스베가스네요~
엘에이 첫인상 넘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