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식사 후 샌디에고 출발해서 그랜드캐년도착했어요. 8시간 정도 걸렸고
중간에 한시간 휴식하면서 마트에서 간단히 먹거리 샀어요.
애리조나 들어서니 선인장과 조슈아트리덕에 사막느낌 났는데 한참후 산으로 올라가니 눈덮인 마을이 나타나 기온이 1도로 뚝 떨어졌어요.
그랜드캐년 근처 rv park 에 숙소잡았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사륜구동아니면 힘들거라고 체크인할때 들었는데.
결국 사륜임애도 눈에 파묻힘. 차를 결국 못 빼고 자요. 아침에 직원이 도와주러 온다고 하니 기다려보는 수 밖에. 발이 푹푹 빠져서 신발 옷 다 젖었네요. 장화를 내일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랜드캐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여기 도로는 다 제설작업 해놨는데
Rv park 안은 제설을 다 하지 않았어요.
뭐. 아이는 신났습니다.
그랜드캐년 거의 다 오니 해가 졌는데 오리온자리가 너무 선명히보여 달리는 차안에서 찍어봤어요. ㅎㅎ 숙소 옆 영화에서 보던 미국의 화려한 트럭들…ㅋ정말 화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