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에 대한항공에서 9시 30분쯤 내렸어요.
아시아나(?) 승객들이랑 섞여있는 것 같았는데 한국인 엄청 많더라구요.. 입국심사 줄에서 유튜버 레오제이도 봤어요 연예인 본 기분😎 1시간정도 기다렸고 질문하신 분은 여자분이셨어요.
무슨 목적으로 왔어? - 여행
얼마나 있어? - 30일
어디에서 지내? - 호텔
혼자 왔니? - ㅇㅇ
뉴욕에 친구있어? - 아니. 미국에 친구 없어.
친구없다고? 무섭지 않아? 물어볼 때 걱정하는 표정이었는데 걍 웃으면서 잇츠오케이!노프라블럼! 했구요ㅋㅎㅋㅋ
사진이랑 지문 찍으면서 대화했어요. 출력한 바우처를 계속 흔들거리면서 저의 무해함..을 증명하려고 노력했는데 프린트는 하나도 요청하지 않았네요! 직업물어보면 어쩌나 걱정돼서 퇴사한 회사 명함도 챙겨갔는데 직업도 안 물어봤구요
지금은 잘 적응해서 혼자 에어팟끼고 지하철+버스로 열심히 쏘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