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DFW] 2023년 3월 6일 도착 여성, 장기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미여디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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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KE5031 AA 공동운항편 타고 DFW 달라스 도착이었어요.

사실 여자고, ESTA로 약 3개월만에 다시 또 들어가는거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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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직항, 여자, 86일체류, 예정이라 혹시 세컨데리 룸 갈까봐

통장 잔고 증명서, 재직증명서 등 다 챙겨갔는데 결국 하나도 안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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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은 예정보다 빨리했지만, 게이트 열리는 거 기다리느라 조금 오래 걸렸고

빠르게 걸어가서 입국심사 줄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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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화장실이 보이지만 안 들리고 줄 서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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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 하는 공간에 가면 공항 직원분이

에스타(ESTA), foreigner 하면서 이쪽으로 가라고 알려줘서 줄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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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면서 앞쪽쯤에 다다르면 안내원분이 또 00번~00번 쪽으로 가라고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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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에서는 알아서 스스로 보고 눈치껏 짧은 쪽 섰는데 안그래도 됐던게 전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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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관상 보면서 설까 했지만 그러기엔 제가 줄 서서 보던 곳의 정반대 편으로 가게 되어서

포기하고 제일 짧아 보이는 줄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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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 줄 옆과 옆 옆은 문 닫고 세컨더리 가는 거 보고 좀 쫄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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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앞사람과 앞사람분 모두 한국인이었고

멀리서 들어보니 입국심사관이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는 거 보고 마음이 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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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보더니 어디 가냐고 해서 00주 (지역) 갑니다 하니까

오 그래? 거기 어디 가? 그래서 동네 이름 이야기했더니

아.. 난 모르는 동네야 ^^;;

왜 가냐고 해서 이유 설명 했더니

그거에 따른 그냥 추가 질문을 물어봤어요.

그 지역에 예전에는 얼마나 있었어? 이정도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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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혹시 뭐 신고할 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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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스낵이랑 초콜릿 정도?

아 그것뿐이야? 좋은 여행 ~

하고 너무 쉽게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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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수화물이 너무 늦게 나와서 공항 빠져나오는데 거의 1시간 걸렸네요.

혹시라도 환승 있으신 분들은 넉넉하게 잡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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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후기가 사실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입국심사 너무 운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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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달라스 가시는데 도움이 되실까 하고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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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3-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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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8 · 댓글 26 (카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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