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션사이드, 자가용 비행기 타고 탑건 하우스 여행 다녀온 후기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비행을 하고 있어 기회가 맞닿아 LA와 샌디에이고 사이에 있는 오션사이드 공항에 놀러갔습니다.

평소에 팔로마나 라모나 공항에 간 적은 있는데 이번과 같이 주기장에 정차하여 놀러 나간적은 처음이였습니다.

공항에 내리려고 하는데 GO JUMP라는 스카이다이빙 관광객들이 공항 주변에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 혹시나 내리다가 부딪히진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착륙 준비를 마쳤습니다

공항 활주로 길이는 짧았으나 위치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듯 합니다. 주로 세스나와 같은 경비행기들이 많이 이착륙을 하는 듯 합니다.

신기하게 여기는 조종사들에게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이런 공항은 또 처음입니다. 자동차를 빌려주거나 무료 음료수를 제공해주는 FBO를 가진 공항은 여러모로 봤는데 말이죠.

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보드판에 적혀진 곳으로 전화하여 조종사 자격증을 보내고 자전거를 빌릴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상태가 썩 좋진 않지만)

​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따라가다가 한컷 찍어봤습니다.

15~20분 서쪽 해안가로 자전거 길을 따라 가다보니 광활한 바다와 함께 수 많은 서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 LA 부근에 생활하며 있다보니 그간 여행의 묘미를 까먹을 찰나에 이번 여행이 상쾌함을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다들 아실만한 그 영화 탑건입니다!

탑건 하우스에 도착해서 음료와 쿠키를 시키고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니

La보다 백인 비율이 많았고 굉장히 깔끔하게 정돈된 관광지 느낌이었습니다. 또 사람들이 굉장히 차분하고 밝은 느낌으로 뭔가 여행지의 환상에 씌인 것 같았습니다 ㅋㅋ

아무튼 또 가야할 곳이 있어 서둘러 자전거를 타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왔네요!! 만약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족 혹은 좋아하는 사람들을 데려와보고 싶네요! 짤막한 후기글입니다!

빈약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8-1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75 · 댓글 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