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드쌤입니다^^
LA 도착한지 4일만에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LA의 여러 모습을 담아가는 여행인것 같습니다.
4일차
4일차에는 아침부터 바빴네요~ 공항 가서 렌터카 반납하고 시애틀과 시카고에서 오는 가족들 기다린 후 새로운 집(air bnb)으로 왔습니다. 웨스트할리우드 위쪽인데 머물고 있는 지금도 매우 만족 중입니다. 이때도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네요~
코리아 타운의 플라자에 방문해 H마트에서 장을 본 후 한바퀴 쭉 둘러봤습니다. LA는 많은 교민분들이 계시니 영어권 국가 여행중에는 그래도 긴장된 맘을 좀 풀고 있을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LA갈비를 먹으면 마무리를 했습니다. 식사 후는 산책 겸 할리우드 거리를 다녀왔네요~
5일차
미국 가정집은 뒷마당이 있어서 아이들 뛰어놀기도 참 좋습니다^^
브런치를 위해 리퍼블리크 카페에 가서 맛있게 BLT베네딕트와 벨지안 와플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기 건물이 상당히 특이한데 찰리 채플린이 자신이 살기 위해 지은 집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교회로 쓰였던 곳인가 했네요~
날씨가 맑게 개었기 때문에 바로 산타모니카로 갔습니다. 풍광이 매우 좋았네요~ 역시 여행은 날씨가 다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간 곳은 할리우드 사인이 보이는 레이크 할리우드 파크입니다. 오직 저 사인만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라 주변에 차량이 많이 주차돼있었네요~
마지막 일정으로 NBA를 보러 왔습니다. 레이커스 경기를 보려고 했으나 일정 및 가격(10배 차이;;)때문에 과감히 포기하고 클리퍼스 관람했습니다. 화려함과 작전타임이나 중간중간 보여주는 이벤트들이 정말 재밌었네요~ 여행가면 그 나라의 인기 스포츠를 보는 게 참 재밌네요^^ 참고로 AXS 앱을 통해 4일전쯤 결제를 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암표앱인데 미국은 암표가 합법이라 시합전에 가격이 떨어지거나 한다네요~ 역시 자본주의 끝판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