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홀슈스밴드와 앤털롭 캐니언

실시간은 아니지만 3일간의 로드트립 마무리를 적어볼까 합니다.

​

2월 5일은 플래그스태프에서 출발해서 페이지에 도착하는 일정이었습니다. 가는동안 인디언유적지와 홀슈스밴드를 방문하였습니다. 인디언유적지 자체는 선사유적 수준이라 크게 볼 게 없는데 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2월 6일은 앤털롭 캐니언을 방문하고 피닉스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이 날 페이지 바람이 너무 심해서 캐니언 투어 중 모래폭풍을 계속 맞아서 아프고 찝찝했어요ㅜㅜ 그래도 캐니언은 멋집니다. 어퍼만 방문하고 가는 동선인 플래그스태프에서 좀 놀다 가려고 했는데 눈이 너무 심하게 내려서 곧장 피닉스로 돌아왔습니다. 눈이 미친듯이 오다 세도나쯤부터 폭우였으며 피닉스에 다다라서 그치면서 제법 큰 무지개가 떴습니다. 정말 미서부 날씨는 변화무쌍하네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2-08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51 · 댓글 4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