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많이 늦은 뉴욕 후기 2탄

1탄에 이어 이번에는

MoMA 미술관과 재즈바, 록펠러센터 전망대 후기를

남겨볼까합니다

뉴욕에는 구겐하임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등

다양하고 유명한 미술관들이 있지만

딱 한 곳만 간다고 하면 저는 무조건 모마를 추천해요!

그림만 봐도 유명한 작품이 많고 접근성 등 좋아요

이건 앤디워홀의 캠밸 수프 캔 이라는 작품이고 유명해요

저 그림에 나오는 캔은 실제로 마트에서 팔아요!

(먹어봤는데 맛은 별로..)

우리나라로 치면 동원참치 캔 그려놓은 느낌

사실 모마는 이거 보려고 오는...

누구나 다 안다는 반고흐 별이 빛나는 밤이에요

크기는 생각보다 작았고 여기에만 사람이 진짜 많았어요

실제로 보면 붓 터치의 에너지를 잘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모마 갔다가 저녁에 버드랜드 라는 재즈바에 갔어요

구글 후기 찾아보니 예약하고 가야된다고 하던데

저는 예약 따로 안하고 들어갔어요!

개인적으로 뉴욕에서 타임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등등

수많은 유명한 명소가 있지만 저는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음식 별로라는 후기도 있던데

제가 먹은 윙은 먹을만 했어요

(5점 만점에 3정도..)

여기는 록펠러센터인데 보시면

나홀로집에 케빈이 여기서 소원을 빌고 있는 장면이

생각나실거에요 ㅋㅋㅋ

크리스마스가 되면 사진처럼 꾸며 놓는다고 하네요!

록펠러 전망대 들어가기 전에 구경하다 발견한 곳이 있는데 여기 바로 옆에 FAO Schwarz라고 분위기 좋은

장난감 가게도 있더라구요 시간되시면 꼭 가보세요!!

주변 구경하다보니 입장시간이 다 되어서

올라가니깐.. 예쁘긴 예쁜데 구름이 껴서 맑은 뉴욕 전망은

보지 못 했어요ㅠ

조금의 희망을 품고 전망을 구경하며 기다렸지만

구름이 더 껴서 결국 맑은 전망을 보지 못 한 슬픈 이야기

하지만 이런 구름 낀 뉴욕 또 언제 보겠습니까 ....!!!!

다음에 맑은 뉴욕 전망을 보러 다시 가려구요!

록펠러 센터에서 전망 구경하고

오페라 보기 전에 센트럴파크에 있는

Tavern On the green에서 밥을 먹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종업원도 친절하고 맛도 있고 강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인데

저녁에 봐야 정말 예쁜거 같아요

예술의 전당도 이런거 하나 만들었으면!!

로비는 생각보다 크진 않았지만 고급스러운 느낌 뿜뿜

저는 라 트라비아타를 봤었는데 좌석에 자막이 나와서 신기.. 음향도 좋았어요 공연 좋아하시면 꼭 가보시는 걸 추천

인터미션 시간때 각 층에 바가 열리길래

한 잔 들고 로비를 돌아다니다가 엄청 큰 그림이 있더라구요 유명한 작품이라고 설명 듣긴 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

​

저거 말고도 내부에 샤갈 그림과 오페라 공연 복장 등이 전시되어 있고 기념품 샵에도 예쁜게 많아서 보는 재미도 있어서 좋았어요

​

다음에는 워싱턴D.C 당일치기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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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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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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