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온만큼 대표 '자유의 여신상'은 꼭! 봐야할 거 같아서 크루즈 타고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 날은 비가와서 배가 안 뜨려나 했는데 조금만 와서 배가 떴어요! 티켓구매는 엣홈트립에서 했습니다
야외는 좌석이 다 차서 1층에 앉았습니다. 직원분이 어느정도 배가 안정되면 밖으로 나오라고 신호를 주세요! 그럼 나가서 야외에서 구경할 수 있게 되는데 비는 맞을 장도로 왔지만 바람도 많이 불고 파도도 많이 세서 저는 배가 멈출 때 밖으로 나가려고 안에서 앉아서 갔습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가까워지면 관람할 시간 + 인증샷 시간 = 10분 정도 멈춰주시는 거 같아요! 이때 사진 혹은 동영상 찍으시면 돼요!
날 좋은 날 파란하늘과 구름 사이에 여신님을 보고싶었는데😭😭😭 하필 안 좋은 날 크루즈를 예약해서 취소도 못하고 속상했어요 .. 그래도 생각보다 더 거대했던 자유의 여신상을 눈앞에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뉴욕에 진짜 온 느낌도 들었습니다. 안에 박물관도 있다고 하는데 딥하게 관심은 없어서 그냥 날 좋은 날에 페리 한번 더 타러 갈 예정입니다 !
크루즈만 타고 보는게 아쉬우신 분들은
워킹 패키지나 다운타운 리버티 크루즈, 선상에서 다이닝 즐기며 볼 수 있는 패키지 등 선택할 수 있는 방법 많으니 잘 비교하시고 선택하셔서 좋은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뒤쪽으로 브루클린 다리가 있는데 그 앞에서 사진 많이 찍으시는 거 같았습니다. 전 비가 와서 사진은 포기했어요
다른 날 찍은거지만, 자유의 여신상 관람후 가까운 브루클린 브릿지 걸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튼튼한 나무 바닥이지만 구멍(?) 송송해서 바닥 살짝보여요 ... ㅠ 전 모르고 갔다가 건너는데 무서워죽는줄 알았습니다
날씨를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ㅠㅠ 자유의 여신상 페리는 무조건! 날 좋은 날로 예약하셔서 관람하는 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