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금) 오후 6시 인천공항에서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출발하여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11시30분 도착했고
입국심사 시간 많이 걸릴까봐
앞쪽 좌석 이코노미 플러스
추가요금주고 끊었으나 별로 붐비지 않아
입국심사, 수하물 찾고 다시 부치고
터미널3으로 이동해서 환승 게이트까지 오는데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4인 가족이라 함께 심사 받았고
아들이 대표로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무슨 목적으로 왔냐
몇일 머무를거냐
딱 두가지 묻고 각각 얼굴 사진 찍고
양손 지문 찍고 끝이었습니다
그런데 옆 라인 여자심사관앞에 선
혼자 오신듯한 남자분은 우리보다 훨씬 전에
심사 시작했는데 우리 다 끝날때까지 안 끝나고
이런저런 질문이 계속되고 서류도 보여주고
하던데 사전에 들은바대로 혼자 오신 젊은이들한테는 좀 깐깐하게 심사하는듯 보였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 기내식도 좋았고 승무원들도 친절했고 장거리 비행이라 경유지에서 좀 쉬어갈 수도 있어서 저렴한 경유 항공권 잘 끊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중 협심증약 넣은 티타늄 생명팔찌 하고 갔는데
보안심사때 경고음 울린적 없었고 양압기하고 각종 처방약 캐리어안에 넣어 수하물로 부쳤는데 아무런 확인절차 없이 통과하였으니 비슷한 상황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0분 지연이라던 국내선 환승 비행기가
결국은 1시간 늦게 출발했지만
뉴어크공항에는 당초 예정시간에 맞게 도착했고
우버로 맨하탄 숙소까지 왔습니다.
미여디 카페에서 많은 도움 받았기에
저의 후기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