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의 버킷 중 하나가 스포츠 관람이었어서 유명한 스포츠 중 하나인 mlb 관람하러 다녀왔습니다.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저엉말 기본 룰밖에 몰라요..) 그래도 관람하는 데에 의미를 두고 가장 유명한 팀인 뉴욕 양키스팀의 Yankee stadium에 다녀왔습니다!
표 예매는 mlb 공식 홈페이지에서 했어요.
입장은 게이트 4에서 하고, 저는 짐(가방)이 있어서 왼쪽으로 따로 빠져서 검사받았습니다. 조그마한 가방이더라도 다 검사하는 거 같아요! 안에서 음료나 음식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못 가지고 들어가니 참고하셔요!
1~3층까지 식음료 판매하는 곳 많은데 그만큼 사람도 많아서 뭐 하나 먹으려고 해도 줄이 어마어마해요.. 어차피 저는 먹을 생각없어서 괜찮았지만 경기보면서 같이 즐기시려면 일찍오셔서 미리 구매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냥 1층에 서서 관람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으셨어요. 객석 내에만 들어가지 않으면 따로 통제는 안 하시는 거 같아요.
한국만큼 응원문화가 크진 않지만 개개인마다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는 오히려 더 재미있게 관람했어요! 한국은 뭔가 응원가나 율동(?) 등 못따라가면 소외되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뉴욕은 음악이 나오고 그 음악에 즐기며 경기 관람하는 거 같아서 저 또한 신나고 재밌데 즐겼습니다.
안에 mlb (뉴에라) 매장이 있어서 구경하면서 맨투맨, 모자 하나 샀어요. 크게 관심있는 스포츠와 팀은 아니라서 구경만 하고 나오려했는데 머글이 입어도 예쁠만한 옷들이 정말 많아서 꼭꼭 한번 들려 구경하는 것 추천드려요!!
경기장 가기 전에 멘하튼 근처에 있는 양키스 매장 들려 구매하는 것 추천하는 글보고 구매했었는데 전 되려 후회했어요 ㅜㅜ 예쁜 건 스타디움 안에 있는 곳이 훨씬 많으니 맨하튼 매장은 구경만 추천드려요
야알못이라 더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분위기나 문화 자체만으로도 신기한 경험이기도 하고 너무 신났어서 사악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 저는 시즌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관람할 거 같아요 .. 🥹🥹
혹시 야구를 모르는데 즐기고싶다! 하면 야구 잘 아는 동행자와 함께 가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