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샌프란에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코로나 직후라 치안이 좀 엉망이긴 했어도 관광지 주변은 그래도 치안이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길거리에 경찰이나 가드들도 많고 가게들 자체로도 가드들이 있어서 홈리스들이 오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늦은 밤이나, 위험한 뒷골목은 정말 위험해보여서 웬만하면 사람들 많이 가는 곳으로 다니시길 추천드립니다.
[golden gate bridge]
샌프란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데요. 가까이서 보면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크기가 큰 만큼 다양한 스팟에서 구경을 할 수 있는데요. 제일 많이 가는 곳은 샌프란 시내쪽에 있는 공원(?) 비슷한 곳입니다. 저는 우버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다리 건너편에 있는 스팟들도 많은데요. 여기는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들고, 우버를 타고 가더라도 돌아올 방법이 없습니다. 차를 렌트해서 가시는걸 추천드릴게요.
[bay area]
스탠포드가 있는 팔로알토, 구글본사가 있는 마운틴뷰, 애플이 있는 쿠퍼티노까지 IT기업들이 이곳에 정말 많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들 한 번씩 다녀오는 것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직원분 중에 아는 분이 있으면 애플빼고는 게스트 투어도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프문베이도 정말 유명한데 아쉽게도 제가 갔을 때는 날씨가 흐렸어요. 여기도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곳들이라 차량 렌트해서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팔로알토에 있는 스탠포드입니다. 엄청 넓습니다
-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입니다. 여기 있는 자전거가 매우 귀여워요.
-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본사입니닼 애플본사는 공개가 되어있지않아서 애플 매장만 방문 가능합니다.
- 하프문베이 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볼게 별로 없었네요
[downtown]
샌프란은 언덕이 많은 도시라서 여기저기서 도시의 경관을 찍을 수 있는데요. 관광으로 유명한 도시답게 정말 예쁜 스팟이 많습니다. 유명한 곳으로는 트레져 아일랜드, 롬바드 스트릿, 코이트 타워, 트윈피크스, 일라모 스퀘어, 돌로레스 공원 등등이 있습니다.
- 코이트타워 주변입니다. 이 주변 언덕이 높아서 전망이 좋습니다
- 일라모 스퀘어입니다. 사람들이 피크닉하러 많이 오더라구요. 여유롭고 좋았던거 같습니다
- 트윈피크스입니다. 날씨가 흐려져서 야경은 못봤네요ㅠ
- 매직 아일랜드라는데 지금 개발중이라 갈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