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가족이니?
A. 응 우리 엄마야
Q. 여행온거야?
A. 응 여행왔어
Q. (디즈니랜드 이티켓 파일 보더니) 오? 디즈니랜드?
A. 응! 여기 갈거야(아예 파일 남겨드림)
저는 관광지 예약 내용 다 인쇄해서 가져갔습니다
Q. 라스베이거스도 가네? 뉴욕도 가고?
A. 응!
Q. 얼마니 있어?
A. 3주
Q. 직업 뭐야?
A. 회사다녀
그냥 회사다닌다고만 하니까 뭔가 흐음.. 이런 느낌
이길래 바로 회사 명함 보여줬어요 뒤에 영어로
정보가 쓰여있어서..ㅎㅎ
Q. (명함봄) 흠.. (근데 약간 봐도 모르겠다는 표정)
뭐.. 오케이.. 이런 느낌으로 돌려주더라고요.
A. 땡큐
Q. 돈 얼마나 가져왔어?
A. 금액 말해줌/신용카드 2장
Q. 언제 돌아갈거야?
A. 날짜 말해줌
Q. LA 처음 왔어?
A. 처음이야.
Q. 라스베이거스랑 뉴욕도?
A. 응 다 처음이야
Q. 어? 뭐야 유니버셜도 가? (준비해간 서류 계속 구경 중)
A. 응
Q. 유니버셜은 언제가는데?
A. 3일 뒤에
Q. 알았어. 즐거운 여행해!
A. 땡큐!
엄마는 손도장 까지 찍고 바로 나왔습니다!
긴장했는데 잘 넘어 간거 같아요 ㅎㅎ
아무래도 서류를 준비해온게 그나마 무난하게
입국심사 통과된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모두 즐거운 여행 하세요~
참고로 엄마 한테는 질문 하나도 안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