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ㅠㅠ) 에 다녀왔던 하와이 후기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하와이 시내에 있는 하와이 컨벤션 센터인데요, 여기에서 열린 학회 방문 차 (라고 쓰고 여행이라고 읽는) 다녀왔습니다.
있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날씨가 좋아서 너무 행복했어요 ㅎㅎ 최근에야 깨달았는데, 저는 생각보다 날씨에 되게 민감한 사람이더라구요
여기는 힐튼 호텔 앞에 있는 힐튼 라군이라는 곳인데, 아이들이 수영할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중간에 먹었던 하와이안... 피자
저는 평소에 파인애플 들어간 피자를 진짜 싫어해서 절대 안 먹는데 왜 하와이안 피자인지 알겠더라구요
아마 인생 마지막으로 먹는 하와이안 피자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ㅋㅋㅋㅋ
그 유명한 하나우마 베이! 생각한 거보다 예약이 너무 빡세서 가기 전 날까지 취소표 광클하면서 겨우 들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물론 물고기는 생각보다 많이 못봤어요 ㅠㅠ) , 하와이 측에서 정말 빡세게 관리를 해서 그런 지 자연의 예쁜 풍경들이 잘 관리가 된 거 같아요!
이건 중간에 거북이 투어가서 찍은 거북쿤 사진,,,
동영상이 훨씬 많은데 아이폰이라서 그런 지 영상을 가져와서 다시 변환해야 카페에 올릴 수 있어서,,, 좀 귀찮아서 패스하려구요...
마지막은 쿠알로아랜치..! 진짜 대충 갔다 찍어도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오는 마법 같은 곳입니다 🤩
학회랑 여행 일정까지 병행하느라 마지막날 가서는 진짜 피곤했는데, ATV 타면서 이런 예쁜 풍경보니까 바로 잠이 깨더라구요.
왜 그 수많은 영화 감독과 배우들이 굳이 찾아가서 찍는 지 그 심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거 말고도 사진에 안 담은 추억들이 넘 많은데, 막상 핸드폰 뒤져보니 사진이 많이 없네요 ㅠ
여행 가 있을 때는 사진만 찍는 거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아와서 보면 모자란 거 같아요 ㅎㅎ ㅠㅠ 담 여행때는 더 많이 찍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