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full 여행 목적으로 간 건 아니고, 대학원 학회 발표 참석 차 작년 말에 다녀왔던 뉴올리언스입니다.
같은 학회가 2년 연속으로 같은 곳에서 열려서 두 번 방문하였는데, 두번째 갔을 때가 크리스마스 임박해서 그런 지 좀 더 좋았어요 ㅎㅎ
디트로이트 공항을 경유해서 갔었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어딜 가든 트리가 있었습니다 ㅎㅎ
뉴올리언스 공항 도착!
학회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스무디킹 센터에 가서 NBA 경기를 봤습니다 ㅎㅎ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는 좌석이라서 그런 지 너무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어요! 미네소타가 지난 시즌에 꽤나 잘했는데 저 날은 앤트맨이 결장이라 좀 아쉽긴 했습니다 ㅠ
숙소로 묵었던 뉴올리언스 힐튼 호텔에서의 전경 사진입니다. 바로 앞에 미시시피 강이 지나가는 걸 볼 수 있고 뷰가 참 좋아요 ㅎㅎ 뉴올리언스 호텔 중에서는 손에 꼽히게 좋은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여기는 진짜 * 100 뉴올리언스에 가면 추천 드리고 싶은 장소인데요.
Sazerac 이라는 뉴올리언스 양조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위스키 하우스 (?) 같은 곳인데,
이 양주 회사가 뉴올리언스에서 어떻게 시작되었는 지, 또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져 왔는 지 역사를 설명하는 박물관 형태의 전시장입니다.
중요한 것은,,, 입장료가 공짜이고, 추가로 관람 코스를 통해 위스키 3종류 (sip) 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점인데요 ㅎㅎ!!
생각보다 코스도 알차고 시설도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꼭꼬꼬꼬꼬꼮 추천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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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온갖 먹은 것들 (있을 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이 먹었네요 ㅎㅎ)...!
여기는 학회장 근처에 있던 프라이드치킨 집이었는데, 한국이랑 다른 맛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
바다가 멀지 않은 곳이라 그런 지 해산물이 참 많습니다,,, 🐟🦀
뉴올리언스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이 이 굴인데요!
맛은 참 좋은데, 이게 때마다 노로바이러스 유행 시기랑 겹칠 때가 있어서 가실 때 꼭 잘 알아보시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
이건 또다른 굴 + 치즈 같은 걸로 조리한 형태인데, 이것도 참 맛있었어요 ㅎㅎ
이건 Bagnet 라고 꽈배기 비슷하게 생긴 특산물 빵인데, 이거랑 Cafe au lait (카페오레) 를 같이 먹는 간식이 되게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뉴올리언스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잭슨 스퀘어 바로 앞에 있는데 커피 마시는 곳 중에서 가장 뉴올리언스스러운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거 같아요.
이건 뉴올리언스 식 치킨 + 와플 메뉴인데, 2번 가서 2번 다 먹은 몇 안 되는 음식입니다.. 존맛 ㅎㅎ
갈 때마다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인 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직접 오기에는 쉽지 않은 곳인 거 같긴 한데 기회가 되시면 한 번씩 방문해보시는 거 꼭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