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경에 라스베가스 자유여행을 다녀왔어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
숙소는 계속 베네시안 호텔에서 묵었습니당
숙소 내부에 쇼핑할 수 있는 상점들이 많아서 아울렛 느낌도 났고 좋았어요! 그리고 유럽 컨셉에 맞게 호텔 지하에 저렇게 배(?) 같은 것도 타볼 수 있었습니당 마카롱, 크레페 같은 유럽 간식들도 팔더라구요
근데 카지노가 크게 들어와 있어서 대마초 냄새, 담배 냄새가 좀 심했던 단점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객실은 수압도 강하고 생각보다 넓어서 편하게 쉬다 갔어용
다음날에는 오쇼 관람이 예약되어 있었는데 오전 오후에 할게 없길래 근처 호텔들 구경하고 왔어요
저 분수 사진을 찍은 곳은 씨저스 팰리스 근처에요!
점심 먹고 미국 옷 쇼핑하려고 잠시 들렀어용
실내에도 크게 분수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아무 가게에서 점심 식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파스타가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가격은 잘 기억 나지 않으나 미국 물가 치고는 꽤나 가성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그리고 미국은 디저트가…정말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이스크림 시켰는데 아이스크림이 7달러 하길래 왜케 비싸지 했는데
양이 진짜… ㅋㅋㅋ 너무 많았어요 ㅎㅎ
미국에서 디저트 사드실거면 2인 1개 시키세용 너무 많아요 ㅎㅎ
저거 먹고 미국에서는 몽클레어가 더 싸다길래 몽클레어 매장 들렀는데
아무리 미국이라도… 여전히 엄청 비싸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결국 패쓰..ㅎ
팰리스 구경하고 다시 숙소에서 쉬다가 오쇼 관람하러 벨라지오 호텔로 향했습니당
라스베가스 야경입니다ㅏ
각국의 유명 랜드마크들을 축소시킨 사이즈로 재현해놨더라구요! 덕분에 야경도 아주 이뻐졌고 관광객분들도 사진 많이 찍어가셨어용
그리고 오쇼 보기전 벨라시오 호텔 뷔페를 먹었습니당
근데 후기랑 설명에서는 뷔페에 랍스터, 게 등 갑각류 해산물이 있다고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는 없더라구요…
뷔페는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인당 11만원 정도였고, 뷔페 일찍 들어갈 수 있는 패스트 패스? 같은 것도 샀는데 그건 인당 1-2만원이었어요
근데 솔직히 그 패스는.. 정말 필요없었어요 ㅠ
생각보다 현장 줄이 엄청 짧아서 ㅠ 패스 없어도 금방 들어갈 수 있었을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벨라지오 뷔페 생각보다 먹을 게 많지 않아 별로였어요 ㅋㅋ ㅠㅠ 오쇼 보실 때 뷔페 식사 원하신다면 벨라지오 말고 그 근처 호텔에서 드시고 오시는 거 추천합니다 ㅎㅎ
유일하게 좋았던 게 나만의 크레페 주문해서 먹을 수 있었던 거 였어용 ㅎㅎ 세프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긴 했습니다 ㅎㅎ 근데 제가 시기를 잘못 잡고 가서 뷔페에 해산물이 많지 않았던 걸 수도 있어요…! 잘 확인해보시고 가시길 추천드려용
벨라지오 호텔은 또 분수쇼가 엄청 유명하자나용
분수쇼 보러 호텔 밖에 나가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호텔 계단 쪽 창문으로 봐도 이렇게! 충분히 잘보입니다!
역시 미국 분수쇼는 스케일이 달라요… 진짜 멋있고 웅장했습니다 ㅎㅎㅎ
한번쯤은 꼭 시간내서 보세용
그리고 이제 오쇼 관람!
오쇼 티켓은 1인당 30만원 언저리였고, 마이리얼트립의 트립펀에서 예매했어용
저희 좌석이 거의 맨 앞이라 가격이 더 비쌌어요
이렇게! 무대랑 엄청 가깝고 배우분들도 진짜 잘보여요!
그대신 진짜ㅏ 앞자리라 물 튀길때 생각보다 많이 젖는답니다 ㅋㅋㅋ 물젖는 거 싫어하신다면 4번째 줄 뒤로 예매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오쇼 보고 다음날부터는 그랜드 캐년 투어 갔어서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할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