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시청공원 / Stockyards station 다녀온 간단 후기!
카우보이의 도시 답게 카우보이와 물소때의 동상이 있더라구요 멀리서 볼땐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 디테일도 상당하고 크기도 엄청 크더라구요.. 사실 저렇게 큰 뿔 달린 소를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이게 실사이즌지.. 크게 만들어놓은건지 헷갈릴 정도였어요.. (나중에 실사이즈였다는것을 알게된..)
달라스 시티홀 건물이에요 유명한 건축가가 디자인 한 건물이라고 하더라구요..
캐네디 대통령 암살이후.. 시의 이미지 변화를 위해 새로 지은 건물이라고 들었는데.. 디자인이 약간 역삼각형? 느낌의 모습이라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시청 건물 뒤쪽으로 공동묘지 같은곳이 있었어요.. 명패?들을 읽어보니 텍사스 및 달라스에 초기 정착하여 개척하고 지역발전등에 기여한 가문들이더라구요.. 뭔가 신기했어요..
다음은 포트워스로 이동해서 스톡야드라는곳을 갔어요.. 달라스 시내에서 약 1시간정도 갔던거 같아요.. 우버타고 가는 중간에 기사가 한 곳을 가르키면서 여기가 캐네디가 암살당한 포인트다.. 하고 알려주더라고요 ㅎㅎ
언젠가 유튭에서 보고 한번 가보고싶다 했던 곳인데 기회가 되어서 방문했네요 ㅎ
카우보이이의 동네답게 카우보이 동상도있고 로데오도 있더라구요 안쪽에 챔피언들의 명예의 전당과 역사 같은게 있었어요.
안쪽으로 쭉 걷다보면 스턱야드 스테이션이라고 있고.. 마켓플레이스가 있더라구요 여러 마켓들이 있었는데
부츠나 모자등 카우보이 물픔을 파는곳도 많았지만, 이런 박제 동물들을 파는곳이 엄청 많더라구요.. 실제 박제 동물들이라고 써있는거 보고 놀랐어요
소의 뿔을 이렇게 장식품으로 파는곳도 많더라구요.. 정말 어마무시한 크기의 소뿔..
구경하며 돌아다니다보니 소들이 산책?하는 시간이 되어서 구경했습니다 ㅎㅎ
앞서 동상으로 봤던것 처럼 정말 크더라구요.. 뿔도 모양도 다 다르고 정말 크더라구요.. 소들도 뿔이 무거운지 고개를 흔들흔들 거리면서 걷는데 뭔가 불쌍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더라구요
카우보이들이 소들이 이탈하는것을 막더라구요
중간중간 이렇게 소에 타서 사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출장차 달라스에 갔다가 귀국전 짧게 돌아본거라 많은 곳을 가보진 못했지만 꼭 들려보고 싶었던 스톡야드를 다녀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