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질문안한다는데 엄청 긴장하면서 너무 솔직하게 말해서 그런지 엉망진창이었어요
뭐땜왔어? 여행
혼자? 웅 혼자
어디갈거? LA
디즈니랜드도 갈거? 웅 갈거야 유니버셜도
(웃으면서) 너한국에서무슨일해? 학생이야
(여기서 그냥 직업있다했어야 했는데...여기서부터 이제꼬임)
그럼 여기 오는데 돈 부모님이 대준거야? 웅 부모님조금 내거 조금
(여기서 그냥 그렇다해야하는데 긴장해갖고 말이 꼬이고 쓸데없는 말들 주저리주저리)
비행기티켓얼마에샀는데? 200만원이라 말해야하는데 20만원 이래버림
말이안되는데? 200만원이겟지 아 맞아 내가 숫자에 좀 약해
어떻게 샀어?
나 파트타임잡했지
그래? (말이 안된단 표정으로보며) 너 진짜 아무도안만나?
웅 나 혼자 여행할거야 여행좋아해
(계속 눈썹 찡긋거림) 여행을 좋아한다고? 흠...며칠있는데?
긴장해서 일주일이라했다가 3주로 바꿈 (3주가 맞음)
(이상하게쳐다보면서)얼마갖고왔는데?
200달러 (현금만생각함)
흠...LA만 가?
아니 샌프란 라스베가스도 가
음식은 뭐 가져왔는데?
나 그냥 라면만가져왔어
라면만? 흠 잠만 기다려봐
(더이상하게 봄)
기다리라면서 뭐 주더니 가방찾고 검사시킨담에 여권줬어요....ㅎ 그냥 일한다고 하면 될걸 꼬이니까 더 긴장되서 엉망으로 말했던것같아요... 학생이라고 말한 후기가 없어서 왜 없지 다들 일하시는건가 했는데 그냥 일한다고 해야 넘어가나봐요.. 직업이 있어야 넘어간다곤 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