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하루 실시간뉴욕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새벽내내 비가 주룩주룩 내리더니 아침에 비가 좀 잦아들어 외출을 나섭니다.
브라이언트 공원 근처 La Colombe 라는 카페 구글평점이 좋아 들러서 커피한잔
원두도 여러종류있고, 커피종류별로 캔으로도 판매합니다. 후기찾아보니 선물용으로 사가는분들도 있는듯
브라이언트 공원 슬쩍 지나가줍니다.
비가그쳐서인지 테이블 여기저기 앉아서 뭐먹고 차마시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날씨좋을때 뭐하나 사들고 와서 앉아먹으면 좋을것같아요. 바로 근처에 La Colombe 카페, 블루보틀커피, 치폴레, 베이글집 등등 있습니다.
(방금 비그쳤는데 스프링클러는 왜튼건지...?)
그리고 오늘은 대망의 MLB직관.
양키스타디움 두둥등장입니다
때마침 비가 그쳐줘서 파란 하늘이 나옵니다
전 저렴한 3층에서 관람했고,
Ticket Master에서 미리예매완료하고 왔어요.
미국 한편으로 대단하고 존경스러운부분이
이날 2차세계대전 참전용사 한분이 (97세) 오셨는데
전광판에 소개멘트와 영상띄워드리고, 관람온 모든사람이.일어나서 박수치고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다같이 미국뽕차오르는 GOD BLESS AMERICA 노래 부르면서 마무리
그리고 중간중간 소소한 사진 이벤트들이 계속 있네요.
한번 사먹어봤는데 맛은 평범입니다.
Long Hot dog은 엄청 긴거주는거고,
Italian Sausage 시켜도 이렇게 핫도그로 줍니다.
이날 토론토블루제이랑 경기였는데 홈런두방부터 시작해서 점수 쭉쭉먹더니 뉴욕이 패배했습니다.
전날 농구도지고 오늘 야구도 지고 뉴욕애들이 운동은 잘못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맨해튼 시내로 복귀해서 여기저기 들러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길거리 사람이많고 엄청 시끄럽고 정신없습니다.
타임스퀘어엔 사람 최대로 밀집
M&M 매장에도 들렀는데 사실 그렇게 살만한게 많진않습니다. 디즈니 매장도 마찬가지 (자유의여신상 미니 인형은 많이남아있네요)
다만, M&M 매장 2층에 5달러짜리 인생네컷(?!ㅋ) 사진부스가 있는데 M&M케릭터 스킨으로 인쇄해서 나름 기념도되고 좋습니다 ㅋ (2장나옴)
그리고 정신없고 혼란스러운 맨해튼 시내를 뒤로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