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바드쌤입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도시인 LA에 도착했습니다. 스톰이 온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정말이었네요ㅜㅜ 어제 도착하고 오늘낮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감정을 겪은 하루였네요 ㅎㅎ
LA 1일차
일단 베가스를 떠나며 라스베가스 웰컴사인에서 인증샷을 찍고, LA가는 길에 있는 세븐 매직 마운틴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는 길에 있는 바스토 아울렛에 들러서 이번 여행 첫 쇼핑을 했습니다^^ 시애틀에서부터 느낀 점은 아웃도어 브랜드가 싼 것 같습니다. 콜럼비아부터 파타고니아까지 가격이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것 같았네요. 쇼핑 후 판다 익스프레스에서 먹었네요~
LA웨스트 할리우드에서 기름을 넣었는데 라스베가스보다 0.2달러 더 비쌉니다;; 그나마 싼 곳이었는데 확실히 LA 물가가 더 비싸네요;;
베스트웨스턴 선셋 플라자에 숙소를 예약해서 왔는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감 높은 숙소였습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 웨스트 할리우드 근처 산책을 했는데 방송국에 클럽에 왠지 모를 힙한 분위기가 나서 아래쪽으로 갔는데...마리화나 냄새, 노숙인 등 좋지 않은 분위기에 비까지 내리기 시작해 편의점에서 간단한 식료품을 사고 돌아왔네요^^;;
LA 2일차
베스트웨스턴 선셋 플라자의 장점~ 조식 무료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세탁도 했네요~
체크아웃 후 그랜드 센트럴 마켓 방문을 위해 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하루 종일 해도 10불이네요^^ 우선 바로 앞에 엔젤스 플라이트(라라랜드 촬영지) 타보았습니다.(1불)
그랜드 센트럴 마켓 방문했습니다. 먹을 것 많습니다^^ 저희는 도넛맨에 들러서 레이즈드 라운드, 스트로베리 도넛 하나씩 사먹었네요~
마켓에서 나온 후 바로 옆에 있는 브래드버리 빌딩(500일의 썸머)에 들어갔다 왔습니다. 고풍스러운 멋이 있었네요.
이 후 라스트 북스토어를 방문했습니다. 중고 서점인데 인테리어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이후 스모가스버그를 가기 위해 갔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스키드로를 지나갔네요ㅜㅜ 왜이리 노숙자, 텐트, 폐건물, 마리화나 냄새가 나나 했는데 스키드로였네요ㅜㅜ 절대 가시지 마세요;; 더군다나 스모가스버그는 2.11부터 한다고 해서 헛걸음 했습니다. 그래서 우버타고 애플 시어터로 갔습니다.
구경하고 나오니 비가 꽤 내리기 시작해서 식사하러 갔습니다.
근처 리틀 시스터즈(베트남 음식)에서 식사를 했는데 장맛비처럼 비가 내렸네요ㅜㅜ 주차장까지 열심히 걸었습니다.
내일의 디즈니랜드 일정을 위해 힐튼 애너하임으로 이동했습니다. 매형이 아이를 위해 디즈니뷰를 예약해주었는데 비가 와서 레이저쑈만 보았네요^^
비록 내일 예보상으로는 비올 확률 90프로지만 아주 조금만 오길 바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