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뉴욕에서의 하루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ㅎ
오늘 날씨가 흐리더니 지금은 비가 주룩주룩
뉴욕에서 이제 이틀째인데 느끼는 인상은
길에는 마약냄새천지, 생각보다(?) 흑인이많다, 노숙자도 많다 그리고 사이렌&경적소리는 일상이다 이정도입니다.
그래도 딱히 무서운일은 없었고(혼자 겁먹어서 긴장하는거 말고는?ㅋㅋ) 아침부터 일찍돌아다니고 저녁엔 일찍 들어와서 뻗어서 잠드니까 딱히 밤늦게 신경쓰며 돌아다닐일은 없네요.
숙소는 8~9th ave, west 36th street 인데, 가운데에서 약간 벗어나있는데 골목환경이 확다르네요. 웬만하면 숙소위치는 west 쪽으로 안정하시는게 마음편하실것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대략 5~8ave + 센팍~37th street 사이 구역에서 숙소정하시는게 마음편하실듯.
동네 환경이나 분위기가 확실히 다른게 느껴집니다.
위로갈수록 숙소가 비싸지는데, 그렇다면 브라이언트파크 근처 정도가 적당할듯합니다.
옆 골목으로 안빠지고 길가다가 숙소입구 있는 느낌의 호텔들 몇군데 있더라구요.
그래도 노숙자나 부랑자들 있든말든 그냥 신경안쓰고 대꾸안하고 내갈길가면되서 우려스러운 일은 전혀없습니다. 여기저기 경찰도 많네요 ㅋ
단지 내맘편하기위한 위치추천입니다 ㅋ
서론이 길었네요 뉴욕여행일상 올라갑니다~~
전날 저녁일찍 잠들어버려서 새벽에 눈떠버린 덕분에 7시부터 센트럴파크에 산책나왔습니다.
조깅하는사람, 개 데리고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네요.
이곳은 뭔가 건강하고 정상적인(?) 뉴요커들이 모여있는 느낌입니다 ㅋㅋ
날씨가 흐려서 안개낀풍경이 운치있네요
아침 산책 후 베이글이랑 커피한잔 !
베이글이 햄버거사이즈네요.
Bagel to Sandwich 라는곳인데 평점좋길래 와봤는데 맛있습니다. 내부에 자리는 2테이블뿐인데 마침 사람이 빠져서 앉아서 먹었네요. 어차피 대부분 테이크아웃 하러 오는 손님들인거같고 계속 줄서있을만큼 손님은 많았어요. 하지만 금방금방빠짐
그리고 부지런히 지하철타고 바클레이스센터 와서
브루클린네츠 vs 필라델피아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 직관했습니다.
NBA 직관 정말 추천드립니다 ㅋ
한편의 쑈를 보는것 같네요. 경기장 들어와서 그 싸운드나 분위기 크 !
사실 NBA 팬은 아닌데 그래도 NBA언제 직관해보나 하고 Seatgeek에서 미리 예매해놓고 왔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플레이오프라서 더 후끈했을지도?
경기시간 자체도 2시간내로 끝나니까 여행일정에 포함해도 큰부담 없을것같네요 ㅎ
지하철은 타기전에 걱정했었는데 별일없었고 이상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구글지도로 미리 확인하고 A~C , uptown 인지 downtown 인지만 잘 확인하고 타면 되네요.
그리고 브루클린까지 온김에 DUMBO 한번 와봤습니다.
구글지도에 Dumbo - Manhattan Bridge View라고 되있는곳 찍고오시면 됩니다. 사람이 붐비긴하는데 사진 못찍을 정도는 아니네요 ㅋ
경기장에서 걸어서 25분쯤 걸렸습니다.
브루클린브릿지도 걸어서 가볼까했는데 춥고 피곤해서 그냥 지하철타고 숙소왔네요 ㅋ...
그리고 동네와서 근처 아무식당에서 배채우고 숙소와서 뻗어잠들었다가 쫌전에 눈떴네요ㅠㅋㅋㅋㅋ
내일도 매우일찍 기상하겠네요..
내일은 MLB보러 양키스타디움 갑니다 ㅋ
비내리는 풍경 한장 올려봅니다.내일뵐게요~
ps1) 아참 호텔객실에 슬리퍼가 없네요. 다른곳도 이런가요?ㅋ 부피적은 쪼리같은거 챙기시면 편할듯합니다.
저흰 OLD NAVY 매장에서 하나샀어요. $3.5 입니다
ps2) 드라이기 챙겨오셔도 돼지코 꽂아서는안됩니다 ㅋ 변압기 챙기셔야할듯.. 저흰 그냥 호텔에 있는거 씁니다
ps3) 추워서 급하게 GAP타임스퀘어 매장에서 후드샀는데 1+1하네요. 하나에 $37달러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