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타고 갔었는데 입국심사 대기줄이 전~~~혀 없었어요
먼저 내려가지고 빨리 갔더니 1분 기다렸다가 심사 봤어요
비즈니스? 휴가?
얼마나 있을거야?
음식 가지고왔어?
1분만에 사진찍고 지문 찍는거 포함해서 심사가 끝났어요
여권에 도장은 안찍어주더군요 ㅠ
다 되고나서 심사관님한테 나 글로벌엔트리 신청해서 인터뷰 보고싶다고하니까
너 conditional approved 된거야? 해서 맞다고 하니까
맨 왼쪽에 가림막?이 있는 앉는공간이 있더군요. 거기로 데리고가셔서 잠깐만 여기 앉아있으면 이름 부를거라고 하고 여권 가지고 가셨어요.
한 5~10분 있다가 앞에 입국심사 창구에서 제 이름 불렀어요
인터뷰는 다른 분이 해주셨어요
근데 글로벌엔트리를 완벽하게 알고계신게 아닌건지
바로 옆에 동료분께 몇번 물어보더라고요
- 너 그린카드있어?
= 아니 나 esta야
-(옆동료에게) (이사람 그린카드 없다는데 하는 뉘앙스로 물어보니까 동료가 이런이런 나라에서도 신청가능하다 하신것같더라고요)
- 너 비즈니스로 왔어? 여행으로 왔어?
= 여행으로 왔어
- 비즈니스?
= 아니 여행으로
- 너 왜 글로벌엔트리 하려고 하는거야?
= 왜냐하면 입국심사랑 보안검색을 빨리할수있으니까
- 너 계속 xx에서 일하고 있어?
= yes
그리고 나서 다음질문이 있었는데 이건 제대로 못알아들어서 답을 못했어요
질문이 Have you ever been 으로 시작해가지고
너 전에 미국 온 적 있어? 라고 하는줄 알고
yes라고 답하니까 심사관이 yes? 라고해서
아차 싶어가지고 미안, 이해 못했어 라고 하니까
뭐 무슨 us government 이런 단어를 추가해서 다시 질문을 해줘서 무슨말인지 더 모르겠는거에요,,,,
그래가지고 결국 못알아들었어 라고 하니까 넘어가더군요...
- 너 이메일 주소 뭐야?
= 이메일 주소 알려줌(신청서에 적은거 확인하려고했나봐요)
- 너 미국 주소있어?
= 아니 나 미국 주소 없어
- 카드 받으려면 미국주소가 있어야 하는데?
-(옆동료한테) 미국주소가 없다는데? (하니까 동료가 이메일 이런걸로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것같았어요)
입국심사때처럼 똑같이 지문 또 찍고 사진도 또 찍었어요
사진찍을때 스마일이라고 해가지고 약간 미소지어서 찍었네요 ㅋㅋㅋ
- 오케이, 나중에 이메일로 결과 갈거야
= 나 이제 가도 돼?
- yes
= 고마워
조금 전에 확인했는데 이메일로는 결과메일이 안왔고
하이코리아 들어가보니까 승인이 떠서 ttp 사이트 들어가보니 approved 라고 초록색으로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