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중 마지막 일정인 뉴욕 3박4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시카고 오헤어에서 뉴욕 라과디아 공항행 국내선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라과디아 공항에 우버을 탔는데 금방 잡혔습니다 오후 2시쯤 도착했는데 공항에서 호텔까지(월스트리트 임) 70불 정도 나왔어요.
체크인하고 배 고파 근처 'ston street tavern' 에 갔어요. 챗gpt추천 받아 갔는데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좋았어요. 다 맛있었습니다.
비행기가 어떻게 될지 몰라 top of the rock 전망대는둘째날 오전에 예약했으나, 비행기도 정시에 도착하여 늦은 점심먹고 바로 록펠러센터로 갔어요. 예약한 시간보다 빨리 가면 매진이 아니라면 변경가능했습니다.
뉴욕 맨하탄에 왔음을 실감합니다 ㅎ
전망대 구경하고 사진찍고 타임스퀘어로 이동합니다. 저녁7시쯤이였는데 해가 길어서 날도 제법 환하고 사람도 엄청 많았어요. m&m 들러 선물도 샀습니다 . 저 백은 계산할때 $3에 살수 있었어요 더 큰거는 $5이고 튼튼해서 여행내내 잘 들고 디녔어요
타임스퀘어 걷는데 인형탈 쓴 사람들이 애들한테 접근 하더니 순식간에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돈을 달라고 하군요 ㅡ.ㅡ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둘째날 오전에 자유의여신상 랜드마크 크루즈 투어했습니다.날이 흐린듯한데 햇볕이 엄청 강했어요. 모자 선글라스 필수입니다.
랜드마크 크루즈 끝난 후 승하선 장소인 pier83미드타운에서 버스타고 헬스키친 으로 넘어가서 베트남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OBAO'라는 곳이였는데 미국 음식에 물렸을때 가 보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음식사진이
없네요
점심 먹고 또 타임스퀘어로 갑니다. 선물등 쇼핑했어요.
슥소 들어가기전 숙소근처인 월드트레이드센터에 갑니다.
셋째날은 오전에 뉴욕현대미술관(moma) 오픈런 했습니다. 그림에 워낙 무지한지라 아는 화가 작품만 봤네요ㅎ
다시 타임스퀘어로 넘어가 점심 먹고 쇼핑했어요.
오후에는 the ride 버스투어 예약했어요. 더울꺼 같아
탑버스 대신에 탔습니다 . 버스타고 타임스퀘어~ 센트럴 파크 돌고 중간에 쇼도 보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버스안에 2명이 번갈아 얘기하는데 관광지 설명해주기 보다는 토크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
마지막날은 오전에 덤보에 갔습니다. 마지막날 너무 더웠어요 햇빛도 강하고 뉴욕있던 날중 제일 더웠습니다.
브루클린 브릿지로 넘어갑니다. 브릿지 위를 걷는데 땡볕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사진만 찍고 금방 내려왔어요
내려와서 점심먹기위해 time out market 갔습니다 푸드코트인데 다양한 메뉴가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햄버거시켰는데 더블패티에 치즈, 양파볶은거 가 다였습니다 ㅎ콜라를 부르는 미국의 맛이 였어요
time out market 근처에 회전목마가 있고, 1인당 3달러였어요. 근처 잔디밭에 브루클린 브릿지를 올려다 볼수 있는곳에서 사진찍었어요
뉴욕에 있는동안 조긱은 호텔조식 1번, 호텔근처 리버티베이글 와 커피먹고, 저녁에는 호텔근처 joe's 피자 먹었어요. 슈프림 피자가 $6 이였는데 맛있어요! (브로드웨이 있는 지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호텔근처 매장에서 포장해서 호텔에서 먹었어요) 힐튼가든인 nyc 파이낸셜에 묵었는데 조식이 부페가 아니고 쿠폰이였어요. 메뉴가 여러가지였지만 전형적인 아메리칸 조식스타일이였고 샐러드 등이 없었어요. 인당 25달러 였는데 애들도 같은 가격이라 돈 가까웠어요.
일정을 마치고 친구는 라과디아 공항으로 가고 저는 브라이언트공원에서 블루보틀 카피 사들고 잠시 앉았다가 짐찾으러 호텔 돌아왔습니다
펜스테이션에서 lirr 이용, 자메이카 역에서 에어트레인 갈아 타고 jfk 공항으로 비행기시간 5시간전에 무사히 왔습니다. lirr 에서 검표를 하더라구여. 영어는 못하지만 카페글과 블로그로 미리 알고있었어서 당황하지
않고 표 역무원에게 줬습니다 ㅎ 날도 덥고 몸도 힘들어서 공항에 빨리갔어요.
출국심사 후 못먹은 뉴욕치즈케이크를 $9 에 먹었습니다. 아는 맛이에요 ㅎ
짧다고 할수 있는 뉴욕 일정이지 알차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