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시스코 치안 관련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는 걱정만큼 위험하진 않지만 가게마다 시큐리티를 둘 정도로 치안은 여전히 신경 쓰이는 수준입니다.

  • 마켓 스트릿 ROSS 입구에 가드 3명, 옆 블루보틀에도 시큐리티 배치
  • 세일즈포스 공원에도 가드 곳곳 배치, 주먹으로 친 듯한 유리창 파손 흔적 목격
  • 엘리스 스트릿 아래(텐더로인)는 노숙자 많고 대마초 냄새, 관광객 비추천
  • 해진 뒤 이동은 자제, 사람 많은 38번 버스는 비교적 무섭지 않았음
  • 소매치기 주의, 에스컬레이터에서 주머니 속 휴대폰 도난 사례 있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프란시스코 여행 치안 위험한가요?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실제 체감은 걱정보다 덜했습니다. 그만큼 가게들이 시큐리티를 고용하는 등 대비하는 분위기입니다. 마켓 스트릿 ROSS와 블루보틀, 세일즈포스 공원까지 가드가 배치돼 있고 주먹으로 친 듯한 금 간 유리창도 2~3차례 보였습니다.

2.샌프란시스코 텐더로인 지역 가도 되나요?

엘리스 스트릿 아래쪽(텐더로인)은 여전히 노숙자가 많고 지저분해 관광객에게 권하지 않습니다. 대마초 냄새가 곧잘 나고 청소가 안 된 날은 꽤 지저분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3.샌프란시스코 홈리스·노숙자 상황은 어떤가요?

코로나 이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줄어든 느낌이며, 겨울철이라 생각보다 많이 보이진 않았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있는 노숙자도 눈에 띄었다는 개인적 소회가 담겨 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2024년 2월 방문 당시 체감한 치안·노숙자·청결 상황으로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텐더로인 등 특정 구역의 최신 통계나 공식 치안 데이터를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해진 후 사람 많은 38번 버스를 두 차례 타봤는데 크게 무섭지 않았다고 적었고, 지인은 백화점에서 쇼핑백을 양손에 든 채 에스컬레이터를 타다 주머니 속 휴대폰을 소매치기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여러번. 코로나 터지는 해 2020년 1월에 마지막으로 다시 올해 방문한 샌프란시스코입니다.

개인적으로 관광객 입장에서 치안 및 노숙자 관련 느낀 점입니다. 오기 전에 저도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만큼 무섭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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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관광객이 예전보다 적은 느낌입니다. 북적북적한 느낌이 적더라구요. 피셔맨즈워프는 그래도 나름 많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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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게마다 시큐리티들이 많아졌네요. 마켓 스트릿에 있던 ROSS엔 입구에 가드가 3명이나 서있더라구요.

그 옆 블루보틀에도 있구요. 시큐리티 고용한 가게가 많은 느낌이에요. 오늘 세일즈포스 공원에 갔는데 거기에도 군데군데 가드들이 배치되어 있더라구요. 길거리 가게 중 유리창이 금이 간 거를 2ㅡ3번 봤어요. 주먹으로 쳐서 그런듯한. 금은방같은데는 아예 물건을 밖에 내놓지를 않기도 한다네요.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지 않은 건 사실인 듯 하구요. 그만큼 신경을 쓰긴 하는 거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해지고 나서 버스타고 간 게 2번 정도 있는데 사람들 많은 38번 버스 노선이라 크게 무섭진 않았구요.

그래도 해지고 나서는 가능한 다니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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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홈리스 관련 ㅡ 코로나 전과 비슷하거나 제가 보기엔 오히려 줄어든 느낌이에요. 겨울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보이진 않았어요. 멍멍이와 같이 온기를 나누고 있는 홈리스를 보면 홈리스들도 안타깝지만 공원에서 맘껏 뛰어놀던 멍멍이가 생각나 얘들도 주인따라 견생이 달라지니 안쓰럽기도 하더라구요. 엘리스 스트릿 아래쪽( 탠더로인이라고 하나요?) 은 원래 노숙자 많고 지저분하다고 하는데 여전한 듯 하구요. 관광객들은 가급적 그 아래쪽으로는 가지 마시길요. 대마초 냄새 곧잘 나고 청소 안했을 때는 꽤나 지저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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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결도 ㅡ 시에서 꽤 청소를 싹싹 하는 느낌이에요. 도착한 다음날 아침 걸어서 시내에 아침 먹으러 나갔는데 비온 게 아닌데 길거리 보도쪽이 물청소가 싹싹 되어 있더라구요. 길거리 마다 쓰레기통이 있어서 버리기도 좋은데 분리수거가 생활화된 우리로선 헉...할 때가 많긴 하네요. 그래도 4년전보다 분리수거통이 많이 배치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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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는 조심하세요. 유럽만큼은 아니겠지만요. 현지 계신 분이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쇼핑백 양손에 들고 에스컬레이터 타다가 주머니에 넣어뒀던 휴대폰을 도난당했다고 하더라구요. 에스컬레이터 탈 때 누가 슥 스쳐갔다고 해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2-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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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6 · 댓글 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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