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 캐나다 나이아가라 Flix Bus 후기!

일정은 21:00 출발 - 익일 05:20 도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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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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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20분 전에 도착해서, 탑승권/여권을 검사합니다!

장시간 야간 버스라 그런지 운전기사 두분이 계셨는데, 검표 하시는 기사분이 캐나다 비자나 ETA 없냐고 하는겁니다!

갑자기 멘붕와서 난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없고, 육료로 이동할 때는 ETA도 필요 없다라고 설명하고 홈페이지도 보여줬으나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여기서 너빼고 다 캐나다 비자가 있다고 하면서.

그때 또 다른 기사분이 제 말을 응호해주면서 본사 매니저에게 직접 전화로 확인해줘서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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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 캐나다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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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반쯤 출입관리국 같은 곳에 버스에서 전부 내려서 입국 심사를 간단하게 봤는데, “왜 왔느냐? / 미국에서는 무슨 일하느냐? / 미국가는 티켓있느냐?” 정도만 물어봤습니다! 그 후 다시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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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버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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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세금 포함 75불 정도였는데, 좌석이 너무너무 불편했습니다.

중간에 휴게소 두번 정도 들렸고, 노 푸드라고 적혀 있지만 피자까지 먹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

만석이었고, 신원 검사를 다 하고 타서 그런지 위험한 느낌은 제로 였으나, 좌석 자체가 좁고 너무너무 불편했습니다. (제가 덩치가 좀 있는데, 옆에 저보다 더 큰 분이…. )

화장실은 버스 맨 뒤에 있었으나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탑승 전에 백신 접종여부도 아닌 코로나 테스팅 결과가 필요하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저는 테스팅을 받지도, 검사결과를 확인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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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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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바로 앞쪽에서 내려주는데 날이 춥고 어두워서 잘 안보여서 24시간 카페랑 카지노 호텔에 들어가서 쉬고 7시쯤 구경나갔습니다! 4월까지는 날씨때문에 폭포 밑으로 가는 유람선(?) 운영 안한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어서 관심 없었는데, 잘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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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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