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페이지 엔텔롭캐년, 홀스슈 다녀왔는데
라스에서 오는길에 눈도왔다, 비도왔다, 구름꼈다가
정말 스펙타클했지만 결론은 거의 다와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잘 구경했어요.
엔텔롭은 로어투어로 갔다왔고 가파른 계단이 좀 있고 중간중간에 길이 좁아 미취학아동들이나 어린친구들은
좀 힘들수도 있겠다싶었어요.
가방은 못가지고가니 물한통 챙겨가셔서 중간중간 드시고 제가 1시타임에 갔는데 사진찍기에 큰 무리없는
시간대였어요.
제가 물어보니 겨울시즌때는 시간대가 크게 상관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가이드가 사진을 너무 잘찍어주시더라구요.
젠틀하시고 농담도 잘하시고 계속 사진 찍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넘 좋았어요.
50분정도 걸린것같고 저희.초딩중딩 아이들은 신기한 경험이라 너무 재밌어했고 좀 지친다싶을때 딱 끝나더라구요 ㅋ
투어중엔 좀 더웠지만 대체적으로 바람이 마니 불어서 저는 니트입고 위에 패딩 입었어요.
홀스슈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추웠어요.
밤엔 그냥 완죤 겨울이고 바람불고 엄청 추워요.
홀스슈는 10불 입장할때 결제했고 비수기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 많지않아서 여유롭게 다녔습니다.
첨에 캐년일정잡고 카페에 물어볼때 빡셀것 같다, 불가능하다 댓글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로드트립 너무
할만하고 아이있으신분들은 강추입니다.
중간중간에 쉬면서 멋진곳 있으면 내려서 사진찍고,
주유소에 들러 주유 후 간식도 좀 먹으면서 두런두런
오면되니 운전만 괜찮으시다면 렌트 좋습니다.
단, 부부 두분이서 교대운전 가능하단 전제하입니다 ㅋ
저희는 이제 오늘 페이지에서 하루 묵고 낼 오전 그랜드캐년으로 넘어갑니다.
그랜드캐년의 날씨는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날씨요정이
함께 해주길 바래야죠^^
호텔에서 잠깐 쉬면서 포스팅 중인데 또 시간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덜~🤗
라스베가스는 정말 말그대로 화려했습니다.
분수쇼는 저녁7시 이후로 15분간격으로 있었어요.
플라밍고에서 묵었는데 저희방에서도 잘보였습니다.
플라밍고 룸컨디션은 좀 낡긴했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는데 로비층은 담배,대마냄새로 머리가 아플 정도였어요ㅠㅠ
위치는 너무 좋아서 밤에 엄청 쏘다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