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미국 여행을 위해 국제면허란것을 처음 만들어봤는데요...
결국 LA에서는 렌트 예약은 했지만, 취소하고 ~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녔습니다.
왜냐? 하면...
저렴한 곳을 찾다보니, 저희가 예약한 곳은 대형 렌트카 업체가 아닌 NU... 들어보셨나요 ?
NU 라는 업체가 제일 저렴해서 예약만 해놓고 공항에서 셔틀을 타고 이동을 하려고 하는데...
다른 업체는 렌트카 업체에서 공항으로 픽업을 오던데...
NU는 로컬 버스를 타고 ? 공항 근처 르네상스호텔? 로비에서 예약 카운터를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왠지.. 믿음직스럽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여러 분들께서 이용하고 계셨어요
그런데 짧은 영어여서 그런지,,
국제면허는 오케이, 하지만 보험은 현지 보험으로 다시 들어야 하고? 그래서 추가 요금이 발생해... 라고 하셨고
금액은 총 3박4일의 렌터카 비용이 240불 + 디파짓 300불 + 보험료 약 240불?
결국 현장에서 취소가 된다고 하여,,, 캔슬 했어요 .
저희는 다시 짐을 끌고... 우버를 불러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
하지만 렌트 안한건... 참 잘했다 싶어요 ^^
이유는,, 이제 알려드릴께요 ~
호텔은 한인타운 근처 노르망디 였고요. 여러 블로그에서 보신것과 같이.. 엽떡뷰... 라는 노르망디 ^^
근처에서 한인 식당이 참 많았어요
결국 엽떡은 이틀차에 저녁으로 맛있게 ^^
LA는 관광지라 주차 전쟁이란 말에 미리 겁을 먹고, 긴장하고 있었는데..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니,, 넘나 편리 했죠. (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긴 했지만)
찾아보니 버스를 타려면 TAP 앱에 충전을 해서 쓴다는 글을 보고 앱 다운로드 받아서 가입하고 충전하고 ~
하지만 버스를 탈때마다
그냥 타라는겁니다.. ? 왜죠 ?
처음엔 네이버 블로그 글 보니.. 대중교통이 무료인 날이 있다고 하여 주말이라 그런가.. 싶었어요.
그런데, 저희가 3박 4일 있는동안 두번인가 빼고는 거의 무료탑승..
네명이서, 무료로 타고 다니는 대중교통.. 너무 꿀 아닌가요? ㅎㅎ
결국 TAP에 충전해놓은 돈도 다 못쓰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좋은건지 아닌건지... (환불이 안된데요. ㅎ )
지하철은 이용 안했고요 지상으로 다니는 버스로만 다녔어요.
긴 거리 이동 또는 버스를 여러번 갈아타야 하는 경우에만 우버나 리프트 비교해서 탔고요.
오히려 4명이서 우버 타면 좁고 불편했는데, 버스는 괜찮았어요 ^^
또 딸들이 버스 타고 구경하는걸 좋아해서 ~ 추천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팁은
그리피스 올라갈땐 정말 주차난이 장난 아니거든요.
저 아는 분도 거기서 보자 했는데, (그분은 자차로) 저희는 올라가는 DASH? 무료 셔틀 타고 시내까지 나오니 막히지도 않고 주차로 낭비하지도 않고 ?
잘 다녔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무료 셔틀 운영이 잘되고 있던거같아요.
역시 클라쓰가 다른 미국.. ^^
야경이 예쁘다고 했지만 저희가 올라간 시간에는 너무 덥고... 해질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서 ~
천문대 구경하고 내려왔어요
그리피스 천문대 정면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할리우드 사인이 보여요. 여기서 많이들 찍으시더라구요 ^^
육안으론 잘 보이는데 ㅋㅋ 사진으로 찍으려면 줌을 엄청 해야해요 ㅎㅎ
LA 시내가 한눈에 잘 보이는 그리피스 천문대.
실내와 실외 구경을 하고 DASH 셔틀을 타고 ~~ 시내까지 내려왔어요.
거기서 호텔로 가는 버스를 탔지만... 또 무료... ^^
저희가 묵었던 노르망디 호텔 근처엔
한식당도 많았지만, H 마트가 있어서 과일도 많이 샀고요, (납작복숭아는 너무 맛있었어요)
술도 여기서 사다가 호텔에서 마셨습니당 ㅎ
그리고 근처 파리바게트에서 아침겸 해서 먹고
멀지 않은곳에 한국에서 유명한 카멜 ~ 커피가 있어서 다녀왔어요. ^^
아침 7시 오픈인데, 저희가 7시 40분쯤 갔는데도 매장안엔 줄이 있더라고용
산타모니카 비치 입니다.
물이 정말 너무너무 차가웠어요 ㅎㅎ
이더운 여름에,, 저렇게 차가울 수가 ㅋㅋ
발 담궜다가 정말 깜놀했네요
여기도 저녁 해질녁에 오면 참 낭만이 있을것같았어요.
하지만, ㅠㅠ 딸들만 데리고 다니는 상황이라 저희 저녁 이후엔 호텔 콕 했네요
비치 한바퀴 돌고 기념품샵 잘 둘러보고 배고파서
LA와 라스에만 있다는 이앤아웃버거로 ㅎㅎ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
주문하는데도 오래걸렸지만, 나오는데도 오래걸린 이앤아웃 ~
이번에 미국 가서 쉑쉑 , 파이브가이즈, 인앤아웃 다 먹어봤지만 ㅎ 저희 입맛엔 인앤아웃이 ㅋㅋ 제일 맛있었다는 ㅋㅋㅋ
과하지 않고 담백한 그런맛이었어요 ^^
그리고 이동한 게티 미술센터?
미술관 이라고 나왔는데, 정말 예뻤어요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 게다가 무료 개방.
입구까지 이동해서 트램 타고 들어갔습니다.
예약 했냐고 물어보셨지만 안했어도 이용은 가능했어요 ~
비치를 가는 노선이라면 게티를 함께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
그리고 비버리힐즈 ~ 쪽으로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희는 오는길에 로스엔젤레스 뮤지엄 들렸어요.
무료 개방인 날이 있었는데, 저희가 간날은 아니여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 앞에만 가서 구경하고 돌아왔네요
입구에 어반라이트 있는데, 여기가 포토존 ^^
여기도 밤에 불빛 들어오면 더 예쁠꺼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