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살 아이와 모뉴먼트 밸리 2일, 그랜드 캐년 1일차

안녕하세요^^

모뉴먼트 밸리 2일차, 그랜드 캐년 1일입니다. 오전까지는 날씨 좋았는데 그랜드 캐년 도착해서 데저트뷰른 본 후 오후 4시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이튿날인 지금 오전 6시 30분에는 눈이 꽤 쌓여있습니다~ 오늘 그랜드 캐년 일정이 조금은 걱정이네요~

더 뷰 호텔 묵으면 조식은 무료입니다. 식당에서 밸리가 보이는 뷰입니다^^

조식 후 체크아웃 뒤 모뉴먼트 밸리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길이 비포장도로라 상당히 울퉁불퉁합니다. 일반 세단도 들어오는 것 보니 꼭 4륜일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왠만하면 4륜이 있어야 안전하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셀카봉 겸 삼각대도 공항에서 급히 샀는데 요긴하게 써먹고 있습니다. 다양한 포즈를 눈치 안보고 하니 참 좋네요 ㅎㅎ

포레스트 검프 포인트로 가서 열심히 달리는 척 했습니다. 인기 명소라 그런지 촬영하려는 방문객이 꾸준히 있었네요^^

모뉴먼트 밸리에서 되돌아 가는 길에 있던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놀이 시설이 있어서 아이가 엄청 좋아했네요~

그랜드 캐년 초입에 있던 데저트뷰에 들렀습니다. 엄청 광활한 모습이 모뉴먼트 밸리와는 느낌이 또 다릅니다.

저희가 묵은 브라이트 엔젤 롯지입니다. 오래돼보이는데 깔끔하고 시설 관리를 잘한 모습이었습니다. 밤에 별이 많이 보인다고 하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안개가 자욱했네요ㅜㅜ

오기 전에 꽤 큰 규모의 마트가 있으니 한번 들러서 장보시기 바랍니다~ 델리도 있어서 음식 주문 가능한데 오후 5시 30분까지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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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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