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직전 남자 세컨더리 보내는 거 보고 아 망했구나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질문 폭탄 받았어요 ..
흑인 남자 심사관이었는데 목소리도 작고 너무 웅얼거리는데다가 칸막이까지 있어서 알아듣기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대답했더니 보내준 듯 .. 심지어 중간에 두 질문 정도 더 했는데 도저히 못 알아듣겠어서 대충 감으로 찍어서 대답한 게 맞았나봐요.
혹시 몰라서 왕복 티켓, 미국 내 교통편 티켓, 숙소 바우처, 미술관 예약확인증, 재학증명서, 여행자보험 서류, 백신접종증명서까지 다 프린트 해서 파일에 넣어갔는데 단 한 장도 확인 안 하고 질문 폭탄 던져서 약간 허무 .. 😅
환승이 한 시간 텀이었어서 세컨더리 가면 진짜 다음 비행기 탔어야 되는데 다행히 안 가서 환승도 성공했어요😄
여기 게시판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저도 남깁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 되세요🍀